제주 월정사에서 본 노무현, 박정희 영정과 업보 2016.10.31
“할아버지께서 쌓은 공덕으로 복을 받는구먼!” 대웅전서 본 노무현, 반가움과 서운함 그리고 업 [선문답 여행] 제주시 오라동 월정사 ‘극락왕생’ “이 길은 관음정사에서 출발하여 월정사를 거쳐 관음사까지 이어지는 지계의 길(1..
해장국 어디가 좋을까? 의외의 한방 ‘시래기 돌솥’ 2016.10.30
밥 먹기 전 벌어지는 ‘수다 삼매경’은 소화 촉진제 여보, 미안해. 나만 맛있는 거 먹어서! ‘시래기 돌솥’ [제주 맛집] 제주시 한북로 시래기 돌솥 - 죽성고을 여행의 미덕은 교감 속 ‘나눔’입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
“내 복만 빌면, 욕심 많은 사람에게 복 주겠냐? 2016.09.02
쌍계사, 탑에 동전 붙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사람들이 말세라고들 하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선문답 여행] 경남 하동 쌍계사 - ‘문’의 의미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722) 대비, 삼법 두 ..
언제 먹었던가, 까마득한 ‘동태 머리 찜’ 2016.08.27
장어 집 옆에 동태 머리 찜 집이 있을 줄이야! [여수맛집] 동태 머리 찜 - 추억꺼리 “술 한 잔 해요.” 후배, 퇴근길에 툭 던지고 갑니다. 누군가 찾아주는 거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적당한 때를 기다립니다. 뭘 먹어야 ..
제주 월정사에서 본 노무현, 박정희 영정과 업보
2016.10.31
어느 절집이 이렇게 친절히 안내할까? 거제 ‘혜양사’
2016.08.03
고기를 야채랑 같이 먹으라는 이유가 뭐라고?
2016.07.31
2% 부족했던 해금강과 외도, 100% 채운 건?
2016.07.28
거제도의 참맛, ‘으매, 죽겠네!’ 성게·멍게 비빔밥
2016.07.25
“내 복만 빌면, 욕심 많은 사람에게 복 주겠냐?
2016.09.02
우번암, ‘집 떠남’은 설레임이 있습니다!
2016.07.21
‘훌쩍 떠남’에 동행하면 흥이 절로 나는 사람은?
2016.07.19
‘당신 왜 그래?’ 아내 물음에 대한 남편의 진심
2016.05.26
“흉악 범죄가 발생하는 이유는 불평불만 때문”
2016.05.16
‘애인 한 명 소개시켜 줄게’... 남편 반응?
2015.10.01
'후한이 두렵지 않아’ 아내 경고 무시한 대가
2014.03.05
요리 재료 사오라는 아내 문자와 남편의 대처법
2014.02.24
시어머니를 감동시킨 아내의 선물, 무엇일까?
2014.02.13
아프면 당신이 간호해 줄 거지 물음에…
2013.11.26
태어나자마자 고단한 ‘흙수저’, 누가 버렸을까?
2016.07.04
아들이 아빠랑 하고 싶다는 세 가지는?
2016.05.08
‘친구들이랑 겨울방학 때 포경 수술해라’, 반응은?
2015.10.26
‘애인 한 명 소개시켜 줄게’... 남편 반응?
2015.10.01
딸의 알바에서 88만원 세대의 고달픈 삶을 보다
2015.09.29
아들이 아빠랑 하고 싶다는 세 가지는?
2016.05.08
‘친구들이랑 겨울방학 때 포경 수술해라’, 반응은?
2015.10.26
자녀와의 소통 더 늦출 수 없는 이유는?
2015.08.09
어버이 날, 선물 카네이션과 유자빵 그리고 삶
2015.05.08
오빠 동생에서 여보 당신, 다시 오빠 동생으로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