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시청자는 훈훈하고 정감 있는 드라마를 원한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마치 19금을 보는 듯 아슬아슬하다.
그것도 일반 가족 드라마여서 더욱 가슴 졸인다. 이유는 간단하다.

드라마는 출생 비밀, 불륜, 이혼, 협박, 형제자매가 뒤엉킨 사랑 등 사회의 좋지 모습을 그려내는데 유행을 넘어 올인 하는 경향이다.

건전한 주제나 소재도 많은데 꼭 좋지 못한 막장 모습만 그려내고 있다.

경제난까지 겹쳐 사회가 어려운 때에 TV 드라마에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면 탈날까?

요즘 일부 드라마는 불륜, 이혼, 출생의 비밀 등이 없는 평범한 일반 대중은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착각까지 들게 한다.

그래서다. 작가들은 요상한 사회상만 그려내는데 도통한 도사처럼 보인다.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 마치 도태되는 것 마냥 마구 막장으로 치닫는다.
이런 마당에 반가운 자성의 목소리가 들린다.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국민 아버지 최불암.(사진 출처 뉴시스)

 

훈훈한 ‘국민 아버지’ 이미지의 대명사 최불암 씨가 드디어 막장 드라마에 쓴 소리를 내고 자성을 촉구했다. 너무 반갑다.

“요즘 TV 드라마는 보기에 안타깝고 부끄럽다.”

완전 공감이다. 역시 ‘전원일기’, ‘수사반장’의 최불암다운 말이다.
그의 요즘 드라마를 보는 따끔한 일침은 ‘천상의 화원-곰배령’(이종한 연출 박정화 고은님 극본) 제작발표회에서 이뤄졌다.

최불암은 ‘천상의 화원-곰배령’에 대해 “자연 친화적인 드라마이자 인간성을 내보일 수 있는 드라마다. 어떻게 내보일까 하는 욕심이 가득하다. 그간 이런 드라마를 하고 싶은 욕심만 많았는데 이번에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고 한다.

여기에서 주목되는 건 우리가 바라던 드라마 방향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연 친화적인 드라마이자 인간성을 내보일 수 있는 드라마”를 원한다는 점이다.

작가와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한마디 해야겠다.
부디 많은 시청자들은 훈훈하고 정감 있는 드라마를 바란다는 걸 잊지 않길 바란다.

아름다운 스토리 전개가 얼마든지 가능한데도 꼭 막장으로 치달아야 하는 자극적인 모습을 더 이상 원치 않는다는 점이다.

작가 역량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은 막장 구조를 뛰어넘는 빛나는 인간애가 나타나는 드라마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slam-ahmd.blogspot.com/ BlogIcon عبدلله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2011.11.30 04:07
  2. Favicon of http://www.insightofgscaltex.com/wp/wp-trackback.php?p=13734 BlogIcon 뿌리뽑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 다 재밌는것 같아요. 특히 뿌리깊은나무 빼놓을수없죠,, 완전푹빠진 뿌나 에 관한 포스팅 구경오세요 ㅋㅋㅋ http://www.insightofgscaltex.com/wp/wp-trackback.php?p=13734

    2011.12.05 14:09

BLOG main image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by 임현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7)
알콩달콩 섬 이야기 (141)
아름다운 여수 즐기기 (112)
알콩달콩 여행 이야기 (162)
알콩달콩 세상 이야기 (422)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476)
알콩달콩 문화 이야기 (205)
장편소설 연재 (68)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2,179
  • 36 58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임현철 '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임현철.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임현철'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