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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세상 이야기/우리 농, 수, 축산물

구제역 확산 차단에 경북도 비상

문경 등 충북 인접 지역 차량소독 실시
구제역 이달 말까지 기승 축산농가 긴장

구제역이 인천, 경기, 충북, 충남까지 확산됨에 따라 경북에도 방역 비상이 걸렸다. 지난 1일 말로만 듣던 구제역 방역 비상 현장을 목격했다.

충북 충주와 인접한 경북도 지난 1일 도로 곳곳에 다목적 차량 소독기를 설치하고 적극 예방에 나서고 있었다. 문경 등지 도로에는 하루 종일 흰색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배치돼 외부 유입차량 소독하고 전염 경로 차단에 분주했다.

방역당국은 전염경로가 획실하지 않은 “구제역이 이달 말까지 기승을 부릴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 상황이라 축산농가의 긴장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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