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무안 회산 백련지 연꽃
8월 5일~8일, 무안 ‘연 산업축제’ 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안 회산백련지에 피어난 연꽃.

그랬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연꽃을 보면 가슴이 시렸다.
그 이유가 있을 법하다. 그렇지만 딱히 꼬집을 수가 없다.

연이 좋아 마냥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로 달려갔다.
아직 활짝 피지 않아 아쉬웠다.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연 산업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그때쯤이면 활짝 피겠지….

심청이가 새롭게 태어나서 연이 좋을까?
아마, 연이 좋은 이유는 마음 곱고 예쁜 심청이를 기다리기 때문?

가슴에 연향 가득하다.

 연꽃대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연은 사람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연을 보면 왜 가슴이 시릴까? 21세기는 감성의 시대라서?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연들.

돌틈 사이로 보는 연꽃 세상도 괜찮을 터.

꽃이 지면 이렇게 될 걸? 우리네 삶도...

자연을 정화시키는 연이라서 꽃이 예쁜 걸까?

심청이가 여기에 누워 있었을까?

무엇 하나 버릴 게 없는 연은 그래서 더욱 빛난다. 삶은?

무진장 넓은 연밭에 핀 꽃. 아직은 일부만 피었다.

연향 가득한 연차도 반가웠다.

온몸으로 향을 내품는 연.

연차를 마시면서 무슨 생각할까?

지난 해 꽃을 피워 열매를 맺고 떨어진 삶...

연인과 가족끼리 이런 체험도 괜찮을 듯...

가족들과 축제 때 찾아야겠다. 연꽃 보러...

백색이 주는 느낌은 다른 색들과 또 달랐다.

"나 찾아봐라~!"

 연은 이래서 가슴 시리나 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은한 연잎차 한잔이 생각납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2010.07.16 09:02 신고
  2.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가보지 못한 명소로군요~
    가슴이 설레입니다.

    2010.07.16 09:25 신고

BLOG main image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by 임현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7)
알콩달콩 섬 이야기 (141)
아름다운 여수 즐기기 (112)
알콩달콩 여행 이야기 (162)
알콩달콩 세상 이야기 (422)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476)
알콩달콩 문화 이야기 (205)
장편소설 연재 (68)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2,435
  • 15 56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임현철 '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임현철.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임현철'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