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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가족 이야기/일상

돈 버는 생활 속 지혜 5가지

수도ㆍ전기ㆍ통신 요금 등을 아끼는 요령
큰 것은 팍팍 쓰면서 작은 것만 깎는다?

현재 경제 사이클은 통상적으로 3ㆍ3ㆍ3법칙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3ㆍ3ㆍ3법칙이란? 30년간 자라고 성장하여, 30년간 돈을 벌고, 30년을 쓰고 산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인간은 누구나 이런 꿈을 꾼다지요.

“부자 되면 좋겠다!”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부자 되기 위한 서민들의 노력은 지출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너무 비싸요. 이거 좀 깎아 주세요!”

재래시장에서 흔히 보는 광경입니다. 이 또한 재래시장에 다니는 맛이지요. 하지만 그걸 보고 “시장에서 고생하는 할머니에게 꼭 콩나물 값을 깎아야 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분은 “큰 것은 팍팍 쓰면서 작은 것은 깎으려고 기를 쓴다.”는 생각일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여, 콩나물 값 대신 다른 걸 아끼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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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요금 고지서 뒷면에 나오는 요금표를 보면 절약할 수 있는 생활 속 지혜가 나옵니다.

돈이 되는 생활 속 지혜 5가지

다음은 월요일에 있었던 ‘돈이 되는 생활 속 지혜’ 강좌에서 배운 것입니다. 강좌 제목에 귀가 솔깃해 들었답니다. 근데 팍팍 오더군요. 이것만 알아도 많이 아끼겠더군요.

1. 수도요금(5%~30% 절약 가능)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수도요금 등은 누진제가 적용된다. 계량기를 보고 어느 정도 사용했는지 확인하면 요금의 5%~30%까지 절약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1톤에서 30톤을 사용하던 가정에서 이를 넘겨 31톤에서 40톤을 사용할 경우, 톤당 요금은 950원에서 1,120원으로 150원이 올라 적게는 6,220원에서 많게는 24,850원의 비용부담이 따른다.

이를 피하는 방법은 20톤을 넘길 30톤을 넘길 우려가 있을 때 검침원에게 사정을 말하면 다음 달에 부과되도록 관례적으로 배려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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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수도 계량기.

2. 전기요금(5%~20% 절약 가능)
수도요금과 마찬가지로 요금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컴퓨터가 있는 곳은 보통 개당 6개 정도가 연결되어 있어 코드를 빼면 1일 2,000원 가량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 전기요금을 많이 먹는 가전제품은 다리미, 전자레인지, 스토브 등으로 이것만 알아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마트 등에서 구입한 절전용 멀티 탭은 절전이 되는 줄 알고 멀티 탭 전원 스위치만 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절전용이 아니니 코드 자체를 빼야 한다. 왜냐하면 절전용은 4~5만 원 선으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은 무늬만 절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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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탭을 빼는 것도 절약의 한 방법이다.

3. 통신비(30-50%)
인터넷을 쓰지 않을 때는 정지시키고, 계약기간 만료 시 재 선택을 하면 10%~30%까지 절약이 가능하다. 휴대폰은 가족 간 동일회사 제품을 사용할 경우, 통화요금의 50%까지 절감된다. 특히 휴대폰은 월 평균금액 산출 후 거기에 맞게 최저요금제를 선택하면 월 20%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중요 사항 외에는 문자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4. 마트 등에 갈 때
대형마트에 갈 때에는 반드시 식사 후에 가는 게 좋다. 배가 고플 때에는 이것저것 먹게 되고, 구미에 당기는 것을 구입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마트에선 물건을 많이 사고, 소규모 점포에선 적게 구입하는 경향이다. 하여, 대형마트를 피하는 것도 충동구매를 줄이고, 절약하는 한 방법이다.

5. 누수를 잡아라!
인터넷, 전기, 전화, 수도 등 공과금은 14개에 이른다. 이를 자동이체 시킬 경우 하나마다 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말이 1%지 합칠 경우 할인율은 14%에 달한다.

생활 속 지혜를 아셨다면 실천이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