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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여행 이야기/제주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박물관은 가라 ‘트릭 아트’

[제주 관광지] 트릭아트 뮤지엄

  

제주 트릭아트 뮤지엄입니다.

명화 등을 바탕으로 체험거릴 만들었습니다.

저 썰매 탔어용~^^

 

사람들은 참 바보스럽다. 살면서 그렇게 속고도 또 속으니 말이다.
그래도 재미로 속는 것에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예를 들어 MBC <무한도전>에서 희대의 사기꾼(?) 캐릭터로 나오는 노홍철의 경우에는 유쾌한 속임의 범주에 속한다. 그래서 예능일 터.

 


갖혔어요. "여기가 어디지?"

아버지와 아들이 사진 액자로 변했습니다. 

저도 천사가 되었어용~^^

 

제주에는 속임으로 사람을 사로잡는 이색 관광지가 있다.
착시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트릭아트 뮤지엄’이 그곳.
벌써 이곳은 세 번째 방문이다. 그만큼 일행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다.

이유는 한 가지. 소재의 독특함에 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착시 미술의 세계 때문이다.
특히 물고기와 동물 등과 놀고, 때론 천사로도 변신이 가능한 상상 속으로 빠질 수 있어서다.

  


"아나. 밥 먹어"
 
마주보기

저 계단 오르는 것 같나요? 

 

트릭아트 뮤지엄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박물관이길 거부하는 100% 체험형 박물관이다. 벽이나 바닥에 그려진 평면작품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도록 표현한 트릭아트가 주제여서다.

전시장은 회화, 조각, 사파리, 수중생물 등 다양한 테마와 시각왜곡, 착시예술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세계 명화와 조각 작품을 특수 페인트를 이용한 묘사와 기법으로 3D화해 트릭 아트 본래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작품별 연출사진이 샘플로 게시되어 있지만 응용력을 발휘해 다양한 포즈로 연출하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트릭아트 뮤지엄 내부입니다. 

실외에 있는 트릭아트 사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