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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색은 사랑입니다.

 

 

호박 잎 속으로 들어간 또 다른 생명은 조화였습니다.

 

 

 

 

 

이런 날 있지요.

 

여름 숲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아~, 상큼하고 시원한 공기 냄새가 좋았습니다.


걷다 보니 눈에 띠는 나무 잎과 물방울, 그리고 꽃들....

 

그 속에는 질긴 생명력의 힘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침 햇살 속에서도 살아남은 물방울.


그 생명력이 고귀하게 느껴집니다.

 

 

 

 고즈넉한 경남 창원의 둔덕마을.

 

 

소나무와 대나무의 어울림.

 

 

생명의 시작은 물에서...

 

 

잎의 중심을 잡은 줄기...

 

 

생명의 전진...

 

 

때로는 두리뭉실하게...

 

 

생명의 탄생은 신비롭게...

 

 

잎 위의 호수...

 

 

잎의 목욕 후...

 

 

생명은 여리게 시작되나...

 

 

목적이 있는 삶...

 

 

잎의 삼위일체...

 

 

사랑은 연하게...

 

 

삶의 결실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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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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