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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섹스에 대한 생각 ‘짱짱해’ 자신감 충만
아내들의 반응 ‘시원찮아’ 부정적인 평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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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성 강좌에 종종 강사로 불려갑니다. 부부의 성 강좌에서 편한 게 있습니다. 이래저래 잴 것 없이 리얼하게 말해도 19금에 막힐 이유가 없다는 거죠.

그러고 보면 예전에 구성애 씨가 TV에서 섹스에 대해 리얼하게 말한 건 열린 성과 교육적 관점에서 필요한 것이란 시각 때문일 겁니다.

이런 시각에서 부부의 성에 대해 풀어보겠습니다. 왜냐면 시행착오 없이 원만히 성을 즐겨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부부의 성에 대한 남녀 시각 차이입니다.

부부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 차이가 완전 뚜렷하더군요.


섹스에 대한 남편들의 생각 ‘짱짱해’ 자신감 충만

지인 남자들의 부부 간 섹스에 대한 대답은 거의 이 범주더군요.

“나? ㅋㅋ~. 끝내주지.”
“나이 들어도 아직 짱짱해~ㅎㅎ.”

이렇듯 대부분 섹스에 자신 있다는 표정이고, 자랑스레 말하더군요. 하지만 한 지인의 대답은 사뭇 달랐습니다.

“다른 부부들은 다양하게 즐긴다던데 우린 그렇게 못하겠더라고. 점잖게 해.”

어쨌거나, 대부분 남자들은 부부 간 섹스에 대해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이는 자신은 아내를 충분히 만족시키는 남편으로 인정(?) 받길 바라는 염원을 바탕으로 한 호기일 것입니다.

그래야 강한(?) 남성으로 비출 테니까. 이렇듯 남자들은 성에 대해 우월감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 여자들의 시각은 어떨까?


아내들의 반응 ‘시원찮아’ 부정적인 평가가 앞서

아내들에게 부부 간 섹스에 대해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이겁니다.

“우리 남편? 길어야 5분이야.”
“남편 혼자만 마음껏 즐겨.”

이와 색다른 견해를 밝힌 아내도 있었습니다.

“나는 귀찮아 죽겠는데 남편이 자꾸 섹스를 졸라 미치겠다.”

이처럼 여자들은 남자들과는 달리 부정적인 견해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상반된 주장이 나오는 이유는 왜일까?

이건 부부가 혼연일체가 되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즉, 남자의 경우 상대방의 만족을 배려하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혼자만의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섹스에 대한 남녀 시각 차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 경험으로 보면, 아무래도 정신교감 부족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하여, 섹스를 육체적인 시각에서만 볼 게 아니라, 정신적 교감이 충분히 이뤄진 상태에서 관계를 갖는다면 만족도가 훨씬 높을 거란 이야기지요.

아무래도 부부의 성은 일상이다 보니, 성 관계의 완성은 상호 교감이란 사실을 충분히 인지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쉽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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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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