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배수구 잘못 만졌는지 물이 그대로 빠지네.”
나무늘보 남편 이렇게 빨리 고칠 줄 몰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면대 밑이 장난 아니더군요.

“여보, 나 사고쳤다~.”

대체 또 무슨 사고란 말인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세면대 밑 청소한다고 배수구를 만졌더니 뭘 잘못했는지 물이 그대로 빠지네.”

휴~, 몸을 다친 게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지만 배수구를 고쳐야 하는 게 고민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배수구를 뜯어야 했습니다.

7년 동안 쌓였던 매캐한 냄새가 장난 아니더군요. 솔로 싹싹 문질러 씻었습니다. 배수 파이프를 뜯었더니 파이프 꼭 다리가 떨어졌더군요. 혼자서 고치기는 무리였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꼭지 교체만 하면 되겠다고 하대요. 그러면서 하수구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꼭다리가 떨어져 물이 줄줄 새더군요.

세면대 및 하수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방법

다음은 간단하게 하수구를 청소하는 방법입니다.

1. 파이프를 위로 들어 올린다.
배수구 바닥과 파이프 사이에 약 2㎝ 정도 공간이 있어 청소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2. 파이프를 좌우로 돌린다.
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들어 올린 파이프를 좌 혹은 우측으로 돌릴 수 있다.

3. 배수구 덮개를 들어낸다.
손으로 올리면 자연스레 따라 올라 온다.


 파이프를 올리는 공간이 있더군요.
파이프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4. 안쪽 덮개는 돌려 들어낸다.
안쪽 덮개는 돌려서 들어내야 분리된다.

5. 다 들어낸 덮개를 청소한다.
다 들어낸 덮개는 솔 등으로 닦아 청소하면 된다.

6. 다시 설치할 때는 역순으로 설치한다.
말끔히 청소한 덮개는 분리 할 때의 역순으로 설치하면 된다.

세면대 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고쳤더니 아내 입이 째졌습니다. 나무늘보 남편이 이렇게 빨리 고칠 줄 몰랐다나요. 관리사무실 아저씨 덕분에 다음부턴 쉽게 청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려서 빼야 합니다.
이렇게 뺀 후 청소하면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늘 남편한테 SOS~~

    잘 보고 가요.ㅎㅎ

    2010.05.07 12:03 신고

BLOG main image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by 임현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7)
알콩달콩 섬 이야기 (141)
아름다운 여수 즐기기 (112)
알콩달콩 여행 이야기 (162)
알콩달콩 세상 이야기 (422)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476)
알콩달콩 문화 이야기 (205)
장편소설 연재 (68)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2,618
  • 69 57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임현철 '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임현철.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임현철'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