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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문화 이야기/음식, 맛집

아구찜의 원조 마산의 투박한 맛에 빠지다

[창원 맛집] 진짜 아구찜

 

 

 

  

 

아구찜의 원조라는 마산.

 

창원에 가면 먹어야 한다는 아구찜을 안 먹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22~23일, 경남도민일보의 갱상도문화공동체  ‘해딴에’가 주관한 1박2일 블로거 팸 투어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빠졌던 게 아구찜이었습니다.

맛집 블로거 오스틴과 둘이서 아구찜의 맛집을 찾았습니다.

 

마산이 고향인 지인에게 물었더니 한 집을 알려주었습니다.

문을 연지 30여년 되었다던데, 국내산 아구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구도 2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생아구와 말린 아구.

저희 여수쪽에는 생아구만 사용하는데 여긴 말린 아구도 있었습니다.

말린 아구로 만든 아구찜도 쫀득쫀듯하니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맛요?

조미료 등을 넣지 않아 투박한 질그릇 같은 맛이었습니다.

 

이런 맛, 보기 힘든데….

 

 

 

 

 

싱건지도 일품이었습니다.

 

 

생아구.

 

 

말린 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