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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여행 이야기/경상도

억눌렸던 발이 숨을 쉰다, 맨발의 자유

아름답고 예쁜 발은 이런 발, 발의 휴식
문경 새재와 예천 회룡포의 참맛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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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에게 휴식을...

발에는 온 몸의 중요 장기 및 혈관이 모여 있다 합니다. 발 관리만 잘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더군요.

하지만 문명은 맨발로 다니던 인간에게 신발을 덧신게 만들었습니다. 문명이 인간의 발을 신발 속으로 한정시킨 것이지요. 그래선지 발도 숨쉬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하여,발 마사지 숍까지 등장한 것이겠지요.

요즘 각 지자체 어디서나 맨발공원을 쉽사리 만날 수 있습니다. 발의 중요성을 인식한 때문일 겁니다.

지난 주말 경북 문경 새재와 예천 회룡포 여행 중 특색 있는 광경과 만났습니다. 발에게 자유를 허락하는, 아니 발이 자유를 만끽하는 숨 쉬는 현장이었지요. 그럼, 그 현장을 둘러볼까요.

경북 문경 새재 2관문.

맨발공원을 걷고 난 후 휴식. 

황토길은 맨발로 걷기에 딱입니다. 이런 발의 휴식도 좋지요.

계곡물도 발 담그기에 제격입니다.

물소리를 감상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발, 편함을 느낄겁니다. 

"맨발 걷기에 내가 빠질 쏘냐"

연인들도 발에게 자유를 허락하며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예천 회룡포. 

회룡포를 가로지른 다리.

발에게 자유를 주는 일은 회룡포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어 시원하다!"

모래사장 걷기도 휴식으로 그만입니다. 

"피로가 확 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