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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섬 이야기/여수의 섬

여수 화정면 백야도 나들이에서 본 부부

중년 부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손 두부와 배려 

 

 

백야도 등대.

 

 

 

룰루랄라~~~  

 

무더위를 식히고자

지인 부부와 드라이브에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여수 화정면 백야도.

 


백야대교와 백야도등대, 백야도 손 두부 집이었습니다.

자연은 역시 아름다웠습니다.

 

뜻하지 않았던 백야도 드라이브 중
손 두부 집에서 중년 부부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섬과 물길...

백야도 선착장과 배

백야대교

배는 기다림입니다.

 

 

 

다음은 중년 부부의 사랑을 엿 본 손두부집 모습입니다.

 

지인들과 들어 갔지요...

백야도에선 필수 코스로 유명한 곳이지요.

요게 유명합니다.

따끈따끈한 손두부 맛이 끝내줍니다.

김치도 싸고...

양념장에도 찍고...

막걸리도 한 모금...

어라, 두부와 김치, 양념장을 찍고 선 어디로?

헉, 각시의 손은 남편 입으로...

그러자 남편도 질세라, 아내 입에 쏘옥...

중년 부부의 사랑은 '배려'

아직도 저러다니 놀랍습니다.

사랑의 깊이는 끝이 없나니...

두부에서 본 삶은 '사랑'이었습니다.

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