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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여행 이야기/경상도

영국여왕과 1박 2일이 다녀간 하회마을

하회마을 건너 절벽 오솔길 걷기도 짜릿해
4대강사업으로 하회마을 모래도 사라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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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이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KBS 1박 2일 팀이 다녀가기 전부터 유명했던 곳이라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긴 하죠.

“절벽 밑에 오솔길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드물다.”

하회마을을 몇 번 갔었지만 아하, 글쎄 요걸 몰랐지 뭡니까. 강 건너편 절벽을 보고 운치 있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말입니다.

하회마을은 낙동강의 물줄기가 마을을 한 바퀴 휘감고 돌아가는데서 유래했습니다. 또 류성룡을 길러낸 곳입니다. 이곳은 서민 놀이였던 하회 별신굿 탈놀이와 선비 풍류놀이였던 선유 줄불놀이 등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옥연정사는 류성룡이 승려 단홍의 도움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곳 하회마을 주변 낙동강 모래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전부 다 준설되어 없어진다고 하니 미리 봐두는 것도 의미 있을 것입니다. 하회마을 외곽 풍경 보시죠.


겸암정사 쪽에서 본 하회마을.
이곳 모래도 4대강 사업으로 사라질 위기라고 합니다.

겸암정사.
 
절벽 쪽길.

이런 길이 있을 줄이야!

 
옥연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