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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격 근거조차 제시 안해 ‘분통’
업체 마음대로 분양가를 올려 책정?


“우리 아파트 분양 원가는 적정한가?”

임대 후 분양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면 한번 쯤 고민해봤을 것입니다. 아파트 미분양에 이어 할인분양까지 등장한 요즘, 주택건설업계의 자금난으로 인한 부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서민들의 눈은 재산 지키기로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중 제일 관심 가는 게 분양가입니다. 혹, 엉터리 분양가는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 분양을 위한 자산평가액에 반발하는 현수막.


입주민-업체 분양가 산출근거 제시 안해 분통

580여 세대가 살고 있는 순천의 D 임대아파트는 분양전환 시점을 반년이나 넘겼지만 분양가 협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입주민에 따르면 “자기자본 이자율, 아파트 감가상각비, 오시공 미시공 등을 근거 없이 적용해 분양가를 제시했다.”“업체 측이 명확한 분양가 산출근거를 내놓지 않는다.”고 불만입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주민들이 제기한 세부적인 문제제기에 대한 입장 표명 없이 “회사 자체 부채만으로도 힘들지만 지금부터라도 (분양) 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빠르게 협의하겠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또 484세대가 사는 S 임대아파트 경우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는 요즘 회사가 오히려 인근보다 비싼 평당 520만원에 분양가를 제시하려 한다.”“변호사 선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5년 전, 평당 2백만 원대이던 아파트 분양가가, 지금은 5백만 원대로 뛰었다.”“회사가 자기들 마음대로 분양가를 올려 책정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처럼 분양가를 둘러싼 반발은 그 모순이 불거지면서 다른 임대 아파트들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임대 아파트의 분양가는 적정한지 꼼꼼히 살피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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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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