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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여행 이야기/수도권

정조대왕 넋이 살아있는 수원 화성의 낮과 밤

 

 

 

 

 

"어디까지 왔니?"

"당당 멀었다!"

 

어릴 적, 친구 등 뒤에서 눈감고 길을 가면서 했던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어릴 적 마냥 좋았던 추억이지요.

 

추억이 좋은 것만 있으면 재미 없지요.

씁쓸한 추억이 있어서 좋은 추억이 빛날 것입니다.

이것이야, 개인사라 왈가왈부할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을 넘어 나라, 국가와 얽힌 추억은 역사라는 이름으로 잘잘못을 따집니다.

역사에서는 내가 나로되, 내가 아닌 모두의 기록이 됩니다.

 

 

영조대왕... 사도세자... 그리고 뒤주... 해경궁 홍씨...

이는 개인을 넘어 고스란히 우리의 아픈 역사로 남았습니다.

 

이 틈바구니에서 정조대왕 개인적 가슴앓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효심,

백성에 대한 극진한 사랑 등은 온전한 우리들의 역사로 승화되었습니다.

 

 

수원.

 

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수원 화성과 행궁은 세계문화유산이며,

조선의 부흥기를 이끈 정조대왕의 넋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참, 수원 화성의 매력은 낮에만 있는 게 아닌 밤에도 있더군요.

 

야경은 색다름을 선사했습니다.

더불어 '넉넉한 달빛''촘촘한 별빛'까지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이채로웠습니다.

 

 

과학, 예술, 위민정신 등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수원 화성.

더 말해 뭐하겠습니다.

수원 화성과 행궁의 낮과 밤 풍경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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