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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 없기를 바랄 뿐!



폭설로 난리다.

아침 뉴스에 출근 대란 상황이 전해졌다.
라디오에선 MC가 폭설로 인해 출근을 못해 다른 MC로 대체되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
저녁에는 퇴근을 포기하는 이들이 속출한다고 전한다.

내가 사는 여수는 딴 나라 세상이다. 눈이 아니라 비가 내렸다.
전국적인 폭설 소식에도 아랑곳 않고 비가 내렸다.
따뜻한 봄비처럼 느껴진다.

하여, 출퇴근 대란이 부럽기만 하다.
아니 아이들이 반기는 눈이 부럽기만 하다.

이를 감지했을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전국이 폭설로 발이 꽁꽁 묶였는데 눈이 안 온 곳도 있네요.
우리나라 정말 넓은 나라네요. 하하~”

진짜~루, 우리나라가 넓은 나라임을 실감(?)한다.
새해여서일까? 이렇게 마음이 넓어진다.
부디 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기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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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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