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일본, 대지진 원전 폭발 비상사태 주시해야
제대로 된 나라꼴과 국가 수장이 아쉬울 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YTN


대지진으로 옆 나라 일본이 난리다. 대지진의 여진, 쓰나미, 지진으로 인한 원전 폭발 등으로 불안감에 휩싸인 가운데 비상사태까지 선언하고 나섰다.


그런데 대한민국 수장은 외유 중이다. UAE의 원전 기공식 등에 참석하고 없다. 원전 수주 등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대지진 이후 “방사능 유출은 없을 것이다”고 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방사능 유출은 확산되어 간다. 급기야 일본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법석이다.


우리나라도 안심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언제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위협이 닥칠지 모르는 판국이다. 대통령이 밖에 있다가도 급히 귀국해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머리를 맞대고 대응책을 강구해야 할 때다.


또한 대통령은 우리나라에 미칠 파장은 어디까지인지? 국민 안전에는 위협이 없는지? 우리나라 원전 위협은 없는지? 등을 한참 따져야 할 때다.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 인접 국가와 공조도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 모습은 찾을 수가 없다.


제대로 된 나라꼴과 국가 수장이 아쉬울 뿐


상하이 스캔들로 난리다. 구제역 등으로 나라 경제가 가관인데 기어코 ‘상하이 스캔들’까지 퍼져 이건 나라도 아니라는 지적이 많았다.


그래서다. 이명박 대통령은 바짝 긴장해야 할 시점인데도 외유 중이다. 국민의 안전을 먼저 챙겨야 할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 수장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정말국가도 국가 수장의 모습도 아니지 싶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금, 외유 중인 이명박 대통령 자리에 있다면 어찌됐을까? 정치에서 가정은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애써 가정 한다면, 보수신문들은 한바탕 요란스레 수선을 떨었을 게다. 이렇게.


‘일본의 사태가 어디로 흐를 것인가에 촉각을 세워야 할 때 외유라니…’


그것도 죽일 놈 취급하며 호들갑이었을 게다. 이해할 만하다. 사망자는 1만 2천여 명을 넘고 있다. 또한 교민 70여명도 연락두절 상태다. 지진공포로 원전의 안전성 논란 등 불안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다. 제대로 된 나라꼴과 국가 수장이 아쉬울 뿐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by 임현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7)
알콩달콩 섬 이야기 (141)
아름다운 여수 즐기기 (112)
알콩달콩 여행 이야기 (162)
알콩달콩 세상 이야기 (422)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476)
알콩달콩 문화 이야기 (205)
장편소설 연재 (68)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20,865
  • 13 74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임현철 '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임현철.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임현철'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