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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와 선암사 품은 조계산과 인생길
10여 년 기록한 산행일지가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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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군자는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인생길은 의외의 변수가 있는 법.


‘군자의 길’은 ‘올바른 길’, ‘인생길’은 ‘삶의 개척 길’일 터.


하여 군자의 길과 인생길을 함께 걸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이런 곳이 어디에 있을까?


아마, 조계산 길이 여기에 적합하지 않나 싶다. 송광사와 선암사란 큰 절집을 끼고 있어 안성맞춤이다.


조계산 길을 보며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괜찮지 싶다.



 


인생길은 외로운 이런 길? 



10여 년 간 기록한 산행일지가 추억으로 남아


최명락 씨. 그가 쉬던 중 수첩을 꺼내들고 웃고 있다. 슬쩍 보니 글자가 빼곡하다.


“이거 뭐예요?”
“10여 년 간 기록한 산행일지야.”


“와우~, 너무 재밌겠는데, 언제부터 기록했어요?”
“2000년도부터 적었어. 이 수첩만 보면 내가 언제 어디 산을 탔는지 알 수 있지. 이걸 보면 그때 기억이 되살아나. 이게 다 내 인생 기록 아니겠어?”


 








지금 타고 있는 선암사와 조계산 코스도 지난 2008년 3월에 왔던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러니까 3년 만에 다시 온 셈이다. 그는 감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살아온 족적을 되밟는 기분은 때로 뒤를 돌아보며 나를 추스르는 것과 같다!”


인생은 이처럼 세월을 거슬러 사는 재미도 괜찮지 싶다. 추억이니까~!


3년 전, 선암사와 조계산에 들렀던 지인의 산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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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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