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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자기, 나 얼마나 사랑해?’ 물음에 현명한 답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그거 말고” 사랑은 크기 아닌 사랑의 깊이가 중요 “자기, 나 얼마나 사랑해?” 부부,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끼리 흔하게 묻는 질문이다. 묻지 않았으면 하는 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다. 이에 대한 흔한 대답 중 하나가 이거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하늘만큼 땅 만큼? 크기를 종잡을 수가 없다. 애매모호한 답변에 되물어 보기 일쑤다. “피~, 그거 말고. 진짜로~ 나 얼마나 사랑 하냐니까~?” 두 팔을 뻗어 가능한 크게, 최대한으로 팔을 늘려 원을 그려 보인다. 그러면 둘 중 하나다. 만족한 표정 또는 실망. 상대방이 실망할 때, 비장의 카드는 이거다. “내 가슴을 까 열어 보일 수도 없고…. 답답해 죽겠네~.” 그제야 실실 웃으며 질문을 거둬들인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더보기
‘수련’ 그랬다, 괜히 가슴이 시렸다! 동양 최대 백련지 무안 회산에 핀 연꽃 8월 5일~8일, 무안 ‘연 산업축제’ 예정 그랬다. 연꽃을 보면 가슴이 시렸다. 수련도 마찬가지였다. 동양 최대 백련단지라는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로 달려갔다. 연이 좋은 이유가 뭘까? 연을 보면 가슴 시린 이유가 뭘까? 꽃을 마음으로 보면 이유가 그 속에 녹아 있을 게다. 더보기
그랬다, 연꽃을 보면 가슴이 시렸다! 우리나라 최대 무안 회산 백련지 연꽃 8월 5일~8일, 무안 ‘연 산업축제’ 예정 그랬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연꽃을 보면 가슴이 시렸다. 그 이유가 있을 법하다. 그렇지만 딱히 꼬집을 수가 없다. 연이 좋아 마냥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로 달려갔다. 아직 활짝 피지 않아 아쉬웠다.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연 산업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그때쯤이면 활짝 피겠지…. 심청이가 새롭게 태어나서 연이 좋을까? 아마, 연이 좋은 이유는 마음 곱고 예쁜 심청이를 기다리기 때문? 가슴에 연향 가득하다. 연꽃대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연은 사람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연을 보면 왜 가슴이 시릴까? 21세기는 감성의 시대라서?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연들. 돌틈 사이로 보는 연꽃 세상도 괜찮을 터. 꽃이 지면 이렇게 .. 더보기
블로거, ‘글’의 안전장치는 무얼까? 글쓰기의 상책ㆍ중책ㆍ하책은… 글은 쓰는 사람의 마음(心)이거든! 무릇 글이란… 거창하게 시작하는 글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범생이 스타일이 좋겠지요. 글 종류는 두 가지로 생각됩니다. 첫째, 누굴 감화시키는 글. 여기에는 감동과 교훈, 정보가 스며 있겠지요. 둘째, 잘못된 것을 개선하려는 글. 이런 종류의 글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올곧음이 자리할 것입니다. 감화시키는 글에는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 대부분 ‘아~ 그렇구나’ 수긍하고 넘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개선하고자 하는 글에는 대립과 반발이 따르게 됩니다. 여기에는논리 개발 등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여, 병법(兵法)에서 말하듯 목적이 ‘개선’이라면 원칙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문법(文法)이라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첫째, 싸우지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