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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봄 향 가득한 한 끼 식사…콩나물밥, 쑥국, 달래장 [봄 요리] 쑥국, 한 번은 먹고 봄을 보내야 미련 덜해 아내의 한 마디, ‘콩나물밥과 달래장 기대해’ 맛은? 당신, 맛없다고 안할 거지? … 누가 감히 아내에게 여수갯가길 3코스를 미리 걷다 횡재한 봄 요리 향연 여수갯가길에서 만난 봄 향기 '달래'입니다. 파도가 봄을 노래합니다. 봄 향기 하면 쑥이 빠질 수 없지요. 봄 향기로 요리한 콩나물밥. 오는 5월 개장 예정인 여수갯가길 3코스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봄 향기가 진동합니다. 봄 향, 코로만 마실 게 아니라 입으로도 향긋하게 맛봐야지요. 아내와 길을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여수갯가길 3코스(돌산 방죽포해수욕장~향일암). 이곳은 5월 개장을 앞두고 한창 막바지 정비 중입니다. 연잎 밥 전문 식당 ‘모다기’ 먼저, 여수갯가길을 정비하는 이들에게 식사로 .. 더보기
외연도에서 본 사마귀의 짝짓기와 알 낳기 ‘가고 싶은 섬’, 충남 보령 외연도 둘러보기 섬은 육지에서 보는 것과 직접 섬에 들어가 느끼는 것에 차이가 많습니다. 또 어떤 섬은 육지에서 보이지만 어떤 섬은 멀리 떨어져 있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물론, 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베일에 싸여 있는 섬이 많습니다. 가기가 쉽지 않은 탓입니다. 이는 비용 뿐 아니라 시간과 가려는 마음까지 만만찮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말, 저희 부부가 함께 섬을 가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섬 여행에 나선 프로그램은 ‘가고 싶은 섬 외연도 콘텐츠개발사업용역 도시민초청 모니터링을 위한’ 이었습니다. 대천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외연도로 고고~. 외연도입니다. 충남 보령의 외연도. 이곳은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한 전국의 4개의 섬 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