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미로운 마을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에게 보내는 충고 하나 경남도지사 김두관을 보며 정치인에게 드는 단상 꿈꾸는 정치인이라면 국민의 삶 속으로 걸어가라 경남도지사 김두관을 만났다. 지난 5일, 경남 창원 ‘감미로운 마을’에 마련된 블로거들과 간담회 자리였다. 이날의 관심사는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 4대강사업과 그의 정치적 행보였다. 4대강 사업도 분명 관심사였지만 정작 주목했던 건 따로 있었다. 바로 우리의 정치 미래였다. 마침, 한 블로거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2012년에 국민이 부르면 어떻게 할 것이냐?” 요ㆍ순 시대가 평화로운 시대로 꼽히는 이유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가장 바라는 꿈은 ‘돈 벼락’이라고 한다. 돈이 모인 다음 꿈은 ‘정치’로 넘어간다고 한다. 정치는 먹고 살기 편한 사람이 하는 ‘정치 놀음’ 쯤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없는 놈 보다 있는.. 더보기
‘좋은 예감’처럼 맛 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나의 인생길과 삶, 그리고 여행과 ‘좋은 예감’ 감미로운 마을,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마라 “여행은 돌아올 집이 있어 즐겁고 아름다운 거다. 갈 곳 없어 떠도는 사람을 봐라." 여행길에 오르기 전, 아내는 “당신은 참 인간답게 산다.”고 부러워했지. 그러면서 떠나는 내 뒤통수에 대고 오금을 박았지. 어쩜, 한 눈 팔지 말라는 당부요, 가족을 잊지 마라는 압력이었지. 지난 주 금요일 길을 떠났지. 경남도민일보가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여하기 위함이었지. 여행 중 일하며 숙식을 해결하던 외국인들. 감 이름이 참 좋았다. 일하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그는 촌놈답게 제법 폼이 나왔다. 감미로운 마을,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 하여튼 팸투어에서 만났던 것 중 하나가 감 농장이었지. 바쁜 농부의 일손을 돕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