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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랑이 부족한 걸까? 투정 부리는 아들의 항변 “엄마(아빠), 저 한 번만 안아 달라니까. 제발~~~!” 사랑은 자주 표현해야 사랑받는 걸 느끼나 봅니다! 윙크하는 몽돌이. 사랑 받는 법을 본능적으로 압니다. 사랑! 참 묘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니 만물은 뭐든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봅니다. 집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 반려동물 강아지입니다. 기른 지 8년 째. 엄청 사랑스럽습니다. 아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법을 아는 겁니다. 그러니, 심심할 때면 어김없이 귀염둥이 강아지를 찾습니다. “몽돌아! 우리 몽돌이 어디 갔데?” 강아지가 기척이 없습니다. 평소 같으면 후다닥 달려올 녀석이 어딜 갔을까. 짚이는 데가 있습니다. 뻔합니다. 아들 녀석이 못 가게 꽉 붙잡고 있을 겁니다. 아들 방에 기웃거렸더니, 예상 적중입니다. “너~, 몽돌이 좀 귀찮게 굴지 마... 더보기
못생겼다 VS 잘생겼다, 객관적 평가는? 자뻑의 종결자 중학생 아들 때문에 웃음 꽃 외모를 딛고 삶의 지표를 찾는 아들 되길… 윙크하는 몽돌이. “개 못생겼다.” 강아지 미용을 시킨 후 중학생 아들의 반응입니다. 공감이었습니다. 근데, 개에게 ‘개 못생겼다’니 무슨 이런 말이 또 있을까. 딸도 개 못생겼다는 말이 딱 맞다더군요. 저희 부부도 허허~ 웃음만 지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집 강아지 몽돌이의 털 깎을 때 귀, 볼, 이마, 꼬리털은 남겼는데 이번에 확 밀었습니다. 머리털 등이 엉켜 다 밀어야 한다는 미용사의 권유 때문이었지요. 미용 후 찾으러 갔더니, 강아지 정말 못생겼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사람들이 강아지를 볼 때마다 “귀엽다, 귀엽따~” 해서 정말 귀엽고 잘생긴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강아지 털을 깎고 난 뒤 털.. 더보기
“청소하기 싫어. 우리가 청소하면 아빠는 뭐해?” 우렁이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내 보며… “여보. 당신이 아이들에게 청소 좀 시켜요.” 사람 마음 누구나 같은데 이걸 잊고 삽니다. “여보. 당신이 아이들에게 청소 좀 시켜요.” “당신이 하지.” “아이들이 엄마 말은 씹는다니까.” 아내의 요구입니다. 중3 딸, 중2 아들, 자기방 청소도 안 하는데 공동 주거 공간 청소를 하겠냐는 겁니다. 말해봐야 입만 아프다고 합니다. 여기서 지인의 말을 떠올렸습니다. “아버지는 집에서 아이들과 가깝지도 멀지도 않으면서 묵묵히 지켜보는 존재여야 그나마 아이들에게 점수 딸 수 있다.” 하지만 아내의 요구에 이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좋은 아버지 보다 좋은 남편이 우선 아니겠어요. 편안한 노후를 위해 아내에게 들 적금이 더 절실한 겁니다. “얘들아. 청소 좀 해라.. 더보기
아침에 기분 좋게 깨워달라는 딸, 그 방법은 “학교 갈 시간이라니까. 어서 일어나!” 늘보 딸이 아빠 사람 만드는구먼~^^ 아침, 알람이 울려 퍼진다. 그리고 조용하다. 딸이 잠결에 껐다. 그렇지만 인기척이 없다. 할 수 없이 딸 방으로 간다. “딸, 일어날 시간이다." 반응이 없다. 잠이 부족한 아이들인지라 1분 1초가 아쉽다. 얼굴을 보다가 속으로 ‘좀 더 자라’며 물러난다. 일어날 시간에서 5분이 지났다. 아직도 인기척이 없다. 그러게 일어나지도 않을 알람은 왜 맞추고 자는지…. 또 딸에게 간다. 목소리에 잔뜩 힘이 실린다. “딸, 학교 갈 시간이야. 이러다 늦겠다.” “알았어~, 아빠!” 거의 매일 반복되는 아침 일상이다. 간혹 알아서 일어나기도 하지만 시원하게 일어나는 일이 드물다.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난다 해도 ‘소귀에 경 읽기’다. 어.. 더보기
지저분한 강아지의 멋진 변신 설빔과 이발로 변신한 귀여운 강아지 자태 고향의 정 흠뻑 받으셨죠? 복 많이많이 받으셨죠? 이제 설 연휴가 끝났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즐기시길… 털이 길어 슬픈(?) 몽돌이. 지저분했던 몽돌이가 설맞이 설빔과 이발로 새 단장한 모습입니다. 저 귀엽죠? 덕담과 웃음,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하시길…. 이게 누구야? 아빠, 저 몽돌이잖아요. 좀 지저분하죠? 저 새단장 좀 시켜주세용~^^ 이렇게 지저분하게 둘 거예요? 저도 설 맞이 새단장이 필요하단 말예요. 설빔과 이발로 이렇게 변신했어용~^^ 변신하니 귀엽죠? 설빔과 이발로 단장하니 폼 나오죠? 모두들 행복하세용~^^ 더보기
고슴도치와 강아지의 결투, 그 결과는? 고슴도치와 강아지가 만났다, 누가 셀까? “그만해. 싸움은 한방이지만 내가 참지!” 결투 혹은 싸움은 피하는 게 상책이죠.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선방’이 최고라 합니다. ‘눈탱이가 밤탱이 되었다’는 말은 이 때 적용되는 말이겠지요~ ㅋㅋ. 이런 쉰 소리를 하는 이유는 반려 동물의 결투(?) 때문입니다. 강아지와 고슴도치의 탐색전 등을 보시며 즐겁고 활기찬 하루되시길 바랄 게요~^^ 세 살 난 귀여운 강아지. 3개월 된 고슴도치가 만났습니다. 누가 더 셀까?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용?!! ㅋㅋㅋ~ 고슴도치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형, 찔리면 아파?” 아이들이 고슴도치를 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난 완전 찬밥이네~. 왜 다들 고슴도치만 좋아하지?!!” 강아지가 고슴도치를 부러운 눈으로.. 더보기
대략난감, 고슴도치 ‘목욕’신 함 보실래요? “고슴도치 가시에 찔리면 피도 나고 그래.” 긴장하면 털 세워 경계, 수건으로 싸 안아 “형, 고슴도치 키우면 좋아?” “그걸 말이라고 해. 키운지 3개월 됐어.” 초딩 5학년 아들 부러움에 찬 질문입니다. 고슴도치 키우는 중학교 1학년 지인 아들이 몹시 부럽나 봅니다. “형이 고슴도치 직접 씻겨? 얼마 만에 씻겨?” “응. 일주일에 한 번 씻겨.” 녀석은 친구가 키우던 고슴도치가 새끼를 낳자 분양받았다더군요. 보통 고슴도치 한 마리에 15만 원 정도라네요. 고슴도치는 긴장하면 털을 세워 경계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수건으로 싸서 안고 만지다가 집 등 환경 적응이 끝나면 털을 누그러트려 친근함을 표시합니다. 씻고난 후 물기 닦기. “고슴도치 가시에 찔리면 피도 나고 그래.” “고슴도치 만지다가 많이 찔리.. 더보기
삐쭉빼쭉 털선 고슴도치 낙엽 속으로 ‘Go’ “고슴도치야, 너도 우리랑 가을 나들이 갈래?” 행여나 고슴도치가 도망갈까, 뒤를 따릅니다! 지인 집은 고슴도치를, 저희는 강아지를 기릅니다. 반려동물 기르는 재미가 꽤 솔솔합니다. 아이들은 서로 “우리도 키우자”며 부러워합니다. 두 집에서 일주일 정도 바꿔 키우면 아이들에게 좋을 텐데,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왜냐면 지인 집 아이들은 강아지 대소변 치우는 것을 걱정하고, 저희 집은 고슴도치 씻기기를 무서워(?) 합니다. 게다가 사는 도시가 달라 희망사항이지요. 두 집 가족, 나들이 차비를 합니다. '맛있게도 얌냠' 고슴도치 먹이인 사료입니다. 고슴도치가 편히 쉬는 집이랍니당~^^ "좀 더럽나용~!! " 엎드려 고슴도치를 보던 녀석들, 인심을 씁니다. “고슴도치야, 너도 우리랑 가을 나들이 갈래? 기분이.. 더보기
아파트 이사 7년 만에 집안 소독 받아보니 소독, 개미나 쌀벌레 등이 있는 여름이 적기 무더운 여름, 자기 집 위생은 스스로 챙겨야 7년째 살고 있는 아파트. 개미 같은 벌레가 생겼다. 어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파트 소독 날이었다. 소독 회사 사람이 왔다. 방역 약만 받을 것인지, 방역을 직접 할 것인지 물었다. 그동안 형식적으로 약만 받은 터라, 이번에는 직접 소독을 부탁했다. 그리고 방역 여부 싸인. 방역원은 조금 기다려야 한단다. 다른 집 소독 중이라나~. 방역원을 기다리는 동안 방문과 화장실, 세면장 등을 열어뒀다.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햄스터도 밖에 둘 채비를 했다. 5분여 만에 마스크와 소독기를 든 방역원이 왔다. “대부분 약 받는 게 간편해 소독은 별로 안 해요.” “집에 벌레 있어요?” “개미가 보이네요.” “보통 2시간 정도 있다.. 더보기
심심하고 배고픈 강아지 ‘몽돌이’ 저 귀여워요? 많이많이 예뻐해 주세요! 형아, 나도 돈가스 하나 줘. 응 제발? 저희 집 반려동물인 몽돌이입니다. 강아지가 심심하고 배고플 때 어떤 행동으로 가족들의 귀염을 독차지 하는지 볼까요. 귀여운 강아지 몸짓입니다. ㅋㅋ~^^ 식구들이 집에 있을 땐 요렇게 놀아줬는데~ 식구들이 있을 때가 제일 좋은데, 다 어디갔지? 누나는 '아빠가 산행을 안가 요즘 내 발바닥이 말랑말랑 해졌다'고 했지. 그런데 요즘 아빠는 왜 산에 안가지? 장마철이라 그러나 게을러서 그러나? 바깥바람 쐬고 싶단 말이야! 밖에 데리고 나가 산책이라도 시켜주란 말이야~^^ 누나랑 놀때가 좋았는데 식구들이 없으니 심심히다. 아, 심심해 뭐하고 놀아야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ㅋㅋ~^^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발바닥이에요. 개 발바닥 치.. 더보기
햄스터를 찾아라, 뒤집힌 집 ‘햄스터’ 얼렁뚱땅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다 저희 집에 햄스터가 기거했던 건 지난 5월 하순부터였습니다. “햄스터 어디에서 난 거야?” “친구에게 1주일간 빌렸어요.” 아이들은 1주일이 지나도 햄스터를 가져다 줄 생각을 않는 것이었습니다. 눈치가 이상했습니다. 어제 밤 햄스터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들 1주일 빌렸다고 하지 않았어?” “내일 돌려 줄 거예요.” 그랬는데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강아지가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아이들이 책장 틈새를 조심스레 뒤지는 것이었습니다. “너희들 무얼 찾고 있는 거야?” “아빠, 아니에요.” 아무래도 낌새가 이상했습니다. 10시 자야 할 시간임에도 아이들은 잘 생각을 않고 있었습니다. “햄스터 탈출했지? 제대로 찾아라.” “예.” 강아지가 햄스.. 더보기
강아지의 산행, '경치 쥑이는데~' “가자”란 말 알아듣는 강아지 산행 꼬리 살랑살랑 봄바람이 그만이네! 함께 산지 3년 된 강아지 몽돌이. 가족들의 귀염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살랑살랑 흔드는 꼬리가 멈출 새가 없습니다. “몽돌아 가자!” 요 녀석은 “가자!”란 단어를 기막히게 알아듣습니다. 가자 하면 아~ 글쎄, 지가 먼저 현관을 나서려고 문 앞에 떡 버틴답니다. 하늘거리는 봄바람에 밀려오는 향기가 참 좋나 봐요. 하기야 이럴 때 콧바람 쐬지, 언제 쐬겠어요. 그럼, 몽돌이의 봄나들이 한 번 볼까요. "엄마 같이 가요. 그리고 천천히 가요. 볼 게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빨리 가요." "벌써 땀이 나네. 더운데 옷 안벗겨 주나? 주인님 제 옷 벗겨 달라니깐요." "중턱에 오니 경치 쥑이구먼 정상에서 보는 경치는 더 쥑이겠지?" "쉬어도.. 더보기
예쁨받는 강아지의 비결은? "몽돌아, 넌 사람을 좋아하더라" 저희집 귀염둥이 몽돌입니다. 이불에 쌓았더니 인형처럼 꼼짝안합니다. 귀염받고 예쁨받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말을 잘 들으면 이렇게 간식이 주어집니다. 저 귀엽고 예쁘죠? 인형 같이 보이나요? 사람 배 위에 올라 배를 까고 누으면 간지럽을 태워준답니다. 만져주면 스르르 잠이 오지요. "누나 배도 제가 자주 자는 곳이랍니다." 누나와 형이 저랑 자려고 밤마다 난리랍니다. 더보기
강아지 키우자는 아이들, 어떡해? “목욕도 시키고, 똥ㆍ오줌 다 치울게요!” “내가 같이 잘래요.” 아이들 강아지 쟁탈전 애완동물 뒤처리, 단단한 다짐과 물증 필요 “아빠, 오늘은 나랑 자야 되는데 누나가 데리고 갔어요.” 때로 아이들은 밤에 징징댑니다. 자기가 강아지 몽돌이와 같이 잔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몽돌이를 밖에 재웠지만 시간이 지나자 어림없더군요. 자는 순번을 정했으나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몽돌이 마음 아니겠어요. 아들은 불만이 많습니다. 몽돌이가 같이 자다가도 자기가 잠이 들면 누나에게 가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래 평상시에는 방문을 안 닫는데 강아지와 잘 때는 문을 걸어 닫습니다. 그러다 포기하더군요. 딸애도 만만찮습니다. 자기가 데려가지 않아도 몽돌이가 찾아오는 걸 어찌 하냐? 이겁니다. 발 달린 짐승의 선택을 탓하지 마라.. 더보기
귀여운 강아지, 재미있는 잠자는 포즈들 헉! 잠에는 장사가 없구먼, 잠자는 강아지 오늘부터 설 명절 대이동이 시작되겠군요. 지방으로 가야하는 분들은 차량정체로 인한 지루한 귀성길이 되기 쉽상일 겁니다. 이럴 땐 무료한 기다림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준비가 필요하겠죠.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하시기 전, 재미있는 강아지 잠자는 포즈 보시고, 웃으면서 생각들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자, 보실까요! 저희집 몽돌인데요. 올해 3살입니다. 인형 뺏길까봐 인형 앞에서 조는 모습입니다. ㅋㅋㅋㅋ~ 인형 욕심이 많아 뺏으려면 으르릉~! "몽돌아 책 읽어란 말야." "주인님 저는 책이 쥐약인줄 몰랐어요?"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나봐요. 책 앞에만 있으면 자는 게 말입니다. 몽동이의 잠자리는 온 집안 침대 위지요. 이녀석은 수컷인데 꼭 지가 공주인 줄 안다니까요.. 더보기
2년 된 몽돌이가 사랑받는 법 반려동물 강아지 몽돌이의 생존법칙 강아지 기른 지 2년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반대했는데, 결국 기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나더군요. 배신을 모르는 것도 그렇고, 사랑받는 법을 알더군요. 식구들도 집에 오면 강아지 몽돌이부터 찾지요. 이게 생존법칙인가 보네요. 저희 집 강아지 귀여운 모습 한 번 보실래요. 산책 때 동종을 만나면 반가운가 봐요. " 나 조는 모습 찍지 마요." 저희 집 강아지 몽돌이가 주인에게 사랑받는 생존법칙입니다. 1. 주인을 반긴다!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주인을 반깁니다. 저녁때면 아들 녀석 방에 있다가 가족이 다 들어와서야 딸 방에서 잠에 듭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저희 부부 방에 들어와 안부를 묻습니다. 꼭 가운데로 들어옵니다. 그럼, 이 노~ㅁ 하지요. 중성화 수술 후 며.. 더보기
눈 오는 날 시골 풍경 눈 내리던 날 뛰어놀던 하얀 동심 군고구마로 입은 까맣게 물들었었지! 아스라이 사라져 가는 시골 풍경. 소박함이 자리한 시골 풍경에는 우리네의 따스함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내리는 눈과 어울려 동심을 자극합니다. 이에 자극 받은 동심은 눈밭을 뒹굴던 그 시절로 되돌아가게 합니다. 그 시절 우린,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눈밭에 서서 눈을 뭉쳤지요.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 던지다 함박눈처럼 함박 웃음꽃을 피워냈지요. 강아지는 멍멍 짖으며 동동 발걸음으로 이리저리 뛰어 다녔지요. 그러다 강아지를 붙잡고 눈밭을 뒹굴기도 했지요. 눈뭉치를 던지다 손이 시리면 손을 모아 호호 불며 녹였지요. 그도 모자라면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웠지요. 모닥불이 타오르는 소리에 고구마 생각이 났지요. 고구마 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