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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신계 VS 인간계, 확실히 구분하는 한 장의 사진 여수시 소호동에서 본 가막만과 웅천입니다. 처음에 이 풍경을 대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극명하게 대비되는 광경이었으니까... 이름하여, 로 이름 붙였습니다. 신계와 인간계의 구분은 축구에서 구분하던군요. 신계는 골폭풍을 일으키는 메시와 호날두를, 인간계의 최고봉은 팔카오를 꼽더라고요. ㅋㅋ~^^ 그렇다치고 이 사진 속에서 구름 위의 신계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의 천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인간계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도 자신의 욕구를 충족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고 개인의 이익을 쫒아 개발하는 욕망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정말 끝이 없나봐요~^^ 더보기
죽은 당산나무 무슨 의미? 고래섬 대경도를 지키던 당산나무의 변화 당산나무 고사 개발에 어떤 영향 끼칠까? 고래섬 대경도에는 독특한 당제가 있다. 대경도에는 당제와 더불어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500여 년 전 자손이 없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부는 자식 대신 소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 이들 부부는 매일 같이 자식처럼 정성껏 돌보며 키웠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가 돌아가신 후 마을 사람들은 위쪽 소나무를 할아버지 나무, 아래쪽 소나무는 할머니 나무라 부르며 당산나무로 지정했다. 그 후 매년 음력 섣달 그믐날 그 분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당산제와 풍어제를 모시고 있다.” 대경도의 당산제는 독특하다. 당산제를 주관할 당주는 마을 총회에서 덕망이 높은 사람이 추대된다. 하지만 만약 당주가 부정한 짓을 했을 시, 그 해에는 흉어와 흉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