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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동백꽃의 고향, 여수 오동도 최대로 즐기기 남근목을 보는 총각들의 민망한 웃음도 재미 시를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산책로는 ‘횡재’ 수줍은 듯 피어난 정열의 동백꽃입니다. 봄기운이 어느 새 살랑살랑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유난히 추웠던 긴 겨울의 동장군도 자연의 흐름 앞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순환이란 자연의 이치는 그래서 위대한 것 같습니다. 사는 동안 자연을 느끼기 위한 발걸음 또한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설익은 봄기운을 가슴으로 맞이하기에는 오동도가 제격입니다. 1일, 자연의 이치를 아직 잘 모르는, 그래서 가기 싫다는 아이들과 동백꽃 향기가 그립다는 아내와 함께 찾은 곳이 오동도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오동도는 우리 가족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저는 지난 주 초에 혼자 찾았는데 또 오동도를 찾은 겁니다. 오동도 입구에는 동.. 더보기
놀던 언니 오빠가 떴다, 추억의 광주 충장축제 9일, 추억의 7080 광주충장축제 퍼레이드 참가기 거북선과 ‘약무호남 시무국가’ 외치는 수군 눈길 5ㆍ18 진원지 구 전남도청 역사 현장교육에 유용 “저것 좀 봐. 한때 놀던 언니 오빠들이네!” ‘제9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퍼레이드를 보던 한 시민의 얼굴에는 과거의 추억을 곱씹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지난 9일(화)부터 오는 14일(일)까지 광주 충장로, 금남로 등지에서 ‘제9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광주 충장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하였습니다. 여수 쌍봉동과 광주 동구 산수 1동 간 맺은 자매도시 인연으로 초청되어 여수 진남제가 자랑하는 좌수영길놀이 가장물인 거북선을 이끌고 가게 된 것입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념인 셈입니다. 여수에서 9시에.. 더보기
“일손 필요치 않아?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 “가장행렬을 본다면 저 옷 내가 정리했는데…” 제46회 여수거북선축제 준비, 단비 같은 자원봉사 삶을 보람 있고 윤택하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가 봉사일 것입니다. 이색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면 지역 향토축제 준비에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여수의 사)진남제전보존회에서는 매년 5월3일부터 6일까지 진남제 행사를 엽니다. 그러던 것이 3려 통합 후 여수시의 진남제와 여천시의 거북선축제가 합쳐져 여수거북선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46회째니 역사가 깊습니다. 여수거북선축제는 호국문화선양, 향토의식 앙양, 향토예술 계발을 3대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매년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성황인 까닭에 축제 준비 또한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약무호남 시무국가”로 지칭되는 이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