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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공개수업에 다녀 온 아내가 거품 문 까닭 딸 공개수업에서 본 5가지 문제점 이름 같은 학생, 반 바꿔 배치 필요 “딸 중학교 공개수업 있대. 누가 갈까?” 6월 둘째 주 당일 날 아내가 갔지요. 근데 아내가 다녀 온 후, 입에 거품을 물대요. 이유는 5가지였습니다. 1. 키 반에서 키가 제일 작다. 머리 하나 이상씩 차이가 난다. 아침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날이 많은데 그래선 안 되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을 먹여 보내야겠다. 2. 자리 배치 돌아가면서 앉는다지만 키가 작은 딸이 덩치가 반에서 제일 큰 아이 뒤에, 그것도 맨 뒤에 앉았다. 자리 배치이도 배려가 필요한데 그게 아니다. 3. 반 배치 딸하고 이름이 같은 아이가 있다. 게다가 그 아이는 남자에 반장이다. 이럴 경우 서로 다른 반에 배치하는 학생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4. 존재.. 더보기
가게세 하루 4천원, 이런 ‘횟집’ 아시나요? 가게세 하루 4천원, 이런 ‘횟집’ 아시나요? 회 써는 법 등 공개모집에 추첨으로 입주 분양 여수 수산시장 노상횟집, 1일 수입 3~5만원 “상추와 깻잎을 손바닥에 펼쳐, 회를 집어 초장에 찍고, 고추와 마늘을 얹어, 돌돌 말아 입안에 쏘~옥 넣기 전에, 소주를 들어 잔을 맞춘 후, 입에 탁 털어 넣고는, ‘캬~’ 추임새 장단에 맞춰, 상추쌈을 입안에 쏙, 그리고 와작와작 씹는다.” 그 씹히는 맛이란… 싸고 배터지게 ‘회’ 먹는 곳 없을까? 위는 일반 횟집에서 회를 먹는 방법입니다. 여기에, 곁들인 음식(스끼다시)과 분위기가 더해져 생선회 맛은 배가 되지요. 이게 우리가 평상시 편안히 회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하여, 해안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가격이 비싸 쉽게 먹을 수가 없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결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