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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배숙, “내년지방선거는 여성의 본선 경쟁력”이 관건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는 여성의 본선 경쟁력”이 관건 [인터뷰] 조배숙, 안철수 신당으로 전라북도 도지사 출마의 변 조배숙 전의원 “전북도지사 후보는 여성 최초의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선언적 의미와 본선 경쟁력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안철수 신당으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조배숙 전의원이 내년 6ㆍ4 지방선거에서 후보자 선택 기준 등을 제시했다. 지난 2일, 조배숙 전의원 사무실을 찾아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여성의 이점과 여성 1호 검사, 판사, 변호사 등을 하는 동안 문제 해결 능력 및 3선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쌓은 중앙 인맥 등을 활용하면 낙후된 전북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전의원은 국민들이 안철수 신당을 기대하는 이유에 대해 “국민들은 기존 정치 세력에 대.. 더보기
‘함바집’ 밥에 숨어 있던 권력 허세 단죄해야 돈으로 산 함바집, 막노동꾼은 개ㆍ돼지 밥 신세 노가리처럼 둘둘 엮인 ‘함바집 비리’ 엄벌해야 ‘함바집 밥 = 눈물의 빵’ 젊은 날, 노가다에 대한 기억은 많다. 그만큼 가난과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은 처절했다. 하여, 젊음의 열정을 육체노동으로 불사르며 눈물의 빵에 대한 추억을 노래하곤 했다. 젊은 날의 추억 속에는 당연히 길게 줄 서서 먹어야 했던 함바집 기억이 파편처럼 남아 있다. 지금까지도 가슴 속에 스며있는 아린 파편은 이것이었다. “이 함바집 운영하려면 힘과 빽이 있어야 돼. 없는 놈들은 천신도 못한다니까.” 속설은 통하는 걸까? 돈과 권력을 쥔 높으신 양반(?)들이 굴비처럼 돌돌 말아 비리 당사자로 지목되고 있다. 아니 굴비에 대한 모독이니 ‘노가리’라고 함이 옳을 터. 왜냐하면 노.. 더보기
‘대물’, 하도야와 함께 가슴 아파한 이유 ‘대물’ 무성한 정치 뒷거래에 빛나는 검찰? 검찰의 선제공격과 거대 비리 정치권의 반격 “노무현 정권 시절, 검찰은 눈에 힘을 주고 최고 권력자를 바라봤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검찰은 스스로 최고 권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비판적으로 검찰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이런 시각이 힘을 싣듯 지난 목요일 방영된 ‘대물’은 하도야(권상우 분)를 통해 정치권력에 저항하는 검찰을 다뤘다. 그러면서 권력 앞에 작아질 수밖에 없는 검찰의 희망과 좌절을 그렸다. 왜냐하면 여당 대표 조배호(박근형 분) 대표를 기분 좋게 구속하기 일보 직전, 정치권에게 역습을 당해 물먹는 하도야의 모습 때문이다. 이는 검찰이 정치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는 후진적 현실을 반영한 셈이었다. 검찰과 정치권력의 상관관계를 지난 28일.. 더보기
검찰, 비리 정치인 뇌물 추징 확실히 해야 오현섭 발 비리 서둘러 마무리하는 검찰, 왜? 비리로 지역과 국가에 먹칠 못하도록 막아야 오현섭 발 비리가 일단락 시점이다. 그렇지만 공판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아직까지 오현섭 발 비리 뇌관은 언제 더 터질지 모른다. 하여 오현섭 발 비리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로 보면 몸을 웅크리고 납작 엎드려 있는 이들이 많을 게다. 여기서 짚을 게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한 후 날개를 활짝 펴고 날 것 같았던 여수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건 비리 정치인, 정치 모리배 때문이다. 오현섭 발 폭탄은 현재 드러난 야간경관사업, 이순신 광장조성사업 등 말고도 다양하게 남아 있다. 모 골프장 조성 대가 10억설, 모 아파트 허가 등의 조건으로 받은 아파트, 웅천 터널 조성공사 등 수없이 많다. 이 중 가장 강력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