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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

한 여자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들의 결투 “어쩔~, 저도 혼자 자면 무섭고 외로워요.” “두 남자 다 싫으니, 둘이서 같이 자더라고.” 남자의 본능은 치열함 자체나 봅니다. 어디에서나 여자를 차지(?)하기 위한 욕망은 끝이 없나 봐요. ㅋㅋ~ 웬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냐고요? 그냥 방긋 웃으며 이야기를 상상하며 재밌게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들, 밤이면 밤마다 꼭 저희 부부 침대에서 자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요. 혼자는 외롭다나~. 헐~. 그래,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너 침대에서 자라.” 몇 번이나 일렀는데도 언제 올라갔을까? 싶게, 침대에서 버젓이 자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라 옮기려면 꽤 무겁거든요. 하여, 아들과 담판을 지었습니다. “어쩔~. 저도 혼자 자면 무섭고 외로워요.” “너는 그렇게 말해도 너 침대에서 .. 더보기
고슴도치와 강아지의 결투, 그 결과는? 고슴도치와 강아지가 만났다, 누가 셀까? “그만해. 싸움은 한방이지만 내가 참지!” 결투 혹은 싸움은 피하는 게 상책이죠.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선방’이 최고라 합니다. ‘눈탱이가 밤탱이 되었다’는 말은 이 때 적용되는 말이겠지요~ ㅋㅋ. 이런 쉰 소리를 하는 이유는 반려 동물의 결투(?) 때문입니다. 강아지와 고슴도치의 탐색전 등을 보시며 즐겁고 활기찬 하루되시길 바랄 게요~^^ 세 살 난 귀여운 강아지. 3개월 된 고슴도치가 만났습니다. 누가 더 셀까?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용?!! ㅋㅋㅋ~ 고슴도치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형, 찔리면 아파?” 아이들이 고슴도치를 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난 완전 찬밥이네~. 왜 다들 고슴도치만 좋아하지?!!” 강아지가 고슴도치를 부러운 눈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