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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불경기 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어느 여행사 사장의 위기 타개 전략 납작 엎드려 몸 관리하며 기다려야? 화학ㆍ조선ㆍ자동차 등 수출 선도업체를 비롯한 모든 업종에서 세계 경기침제로 인한 판매부진에 따라 아우성이다. 주위에선 최근의 경제 상황에 대해 “몇 년 갈 것”이라 전망한다. 근거로 “IMF 당시”를 제시한다. 16일, 만난 해외여행 전문 업체인 모 여행사 사장도 이러한 경제 전망에 동의했다. 그도 최근 매출액이 평소의 85%까지 떨어졌다. 그 원인으로 경기침체와 환율 급등 등을 꼽는다. 이는 정부의 관광객 집계에서도 나타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내국인 해외여행은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 기록해 10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13.5%가 줄었다. 연도별 성장률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참조) 위기 상황에선 납작 엎드.. 더보기
국가가 나서 노동자 대량 해고 막아야 경제 부양, 어떤 방법이 좋을까? 낙수 효과-부유층 소비 증대 경기 부양 정책 분수 효과-빈곤층 지원 증대 경기 부양 정책 경제부양 효과를 거두기 위한 정부의 경제정책을 두고 설왕설래다. 종토세 감면 등으로 부자들의 세금을 줄인 정부는 반발을 의식한 듯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서민들의 직접 지원에 나선다 하니 환영 할만하다. 그러나 생색내기에 그칠 공산이어서 걱정이 앞선다. 요즘 수출 감소와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기업들은 8월말 90%대이던 공장 가동률을 70%까지 대폭 낮췄다. 내년 초에는 60%까지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뿐 아니라 자동차 등 산업전반에 걸쳐 공장 가동률을 낮추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 더보기
7억2천만원 짜리, 불꽃놀이 보시죠 경제도 어려운 데 날로 먹은 불꽃축제?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1주년 기념 안타깝습니다. 경제가 어려워 서민들은 죽겠다는 판에 수억 원을 들인 세계불꽃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사람들을 만났더니 그러더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1주년 기념이라고 불꽃축제를 한다. 경제도 어려운데 띵가띵가만 한다. 돈 무서운 줄 모른다. 국가 행사인데도, 노무현 정부가 유치했다고 티만 내려 한다. 국가 비전이나 지역비전 만들 생각은 안한다….” 나를 위해 수억 원을 들여 불꽃놀이 해준다는데… 행사장에 가면 뭐하냐? 집에서 보면 그만이지 생각했었습니다. 저녁 6시, 아이들은 “친구들과 불꽃놀이 같이 보기로 약속했다”며 나갔습니다. 아내와 통화했습니다. “얘들은요?” “불꽃놀이 본다고 나가던데….” “당신은 안갈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