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곡

여름철 과일 지존 ‘수박’, 망신은 누가 시키나? 여름철 과일의 대표 주자 ‘수박’. 이런 수박에게도 ‘고난의 세월’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때 아닌 수박의 고난이라니…. 전북 순창, 가족 여행에서 재밌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강천사 입구로 들어가면서 탁자 위에 놓인 박스와 쟁반, 칼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 저게 뭐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강천사 입구에 쟁반, 칼 등이 놓여 있었지요. 처음에는 뭥미했지요. 강천사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간간이 박스를 들고 오는 사람과 마주쳤습니다. 안에 든 내용물은 수박이었습니다. ‘아~, 저게 이 용도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대요. 또한 계곡에 자리를 깔고 앉은 사람들 옆에도 통이 있더군요. 여기에도 수박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보통 계곡 등에 가면 시원하게 먹는다며 수박.. 더보기
산과 바다에서 술을 더 많이 마시는 이유?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술 마시는 원인은 ‘산소’ 신선한 산소와 공기를 마시면 술 더 마신다? 지난 주말, 지인들과 번개 모임을 가졌습니다. 최근 전원주택을 지은 지인이 몇 사람을 초대한 자리였습니다. 설설 끓는다는, 그래서 누워 지지기만 하면 되는 황토방이 있다는 말에 혹 했지요. 하지만 이보다 더 저를 유혹했던 건 야외 바비큐 파티였습니다. 다른 때 같으면 살금살금 뒤로 빼던 아이들까지 흔쾌히 ‘OK’였지요. 날이 저물어 집에 갔더니 삼겹살 파티 중이더군요. 기름이 쫙 빠진 삼겹살 맛? 이런 맛 다들 아시죠? 두 말 할 것 없이 ‘쥑’이더군요. 야외에서 먹는 이런 맛은 절대 배신하는 법이 없습니다. 횡재한 기분이었지요. 삼겹살 파티에 술이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나 진배없지요. 주종은 막걸리, 보조는 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