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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헉, 우리의 현실을 말하는 이 한 장의 사진 우리의 현실을 말해주는 이 한 장의 사진 ‘헉’ 고스톱의 열기는 여수 엑스포장에서도 어쩔 수 없나 보다. 막간을 이용해 한 판. 아줌마, 아저씨 얼마나 진지하게 치는지…. 남자나 여자나 고고~^^ 하기야 세 명이 막고. 주위 살필 틈이 없지. 더보기
그가 명절, 제사 증후군에서 아내를 지키려는 이유 "추석에 집에서 제사 지내세요?” 올해, 빠른 추석 부담이다. 가파르게 오른 체감 물가 여파가 크다. 과일, 생선 등 제수용품 부담이 만만찮아서다. 그래, 지인에게 무심코 질문을 던졌다. “추석에 집에서 제사 지내세요?” 우리에게 당연한 제사. 다만 집에서 지낼 것인가? 친척 집에서 치룰 것인가만 다르기에. 그런데 지인에게서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제사? 다른데 맡겼어.” 평소 그는 제사에 애착을 갖고 있었다. 자식 된 도리라는 것이다. 대신, 제사 음식은 모양새를 다 갖출 필요까지 없다는 주의였다. 마음이 우선이라는 이유였다. 또한 명절과 제사 날 등에 맞춰 음식 준비하는 아내가 안쓰럽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 제사를 꼬박꼬박 집에서 지내던 그였다. 그랬던 그가 제사를 맡기다니 놀라웠다. 이유를.. 더보기
술 취해 밤늦게 사람 데려오지 마! 왜? 밤늦게 손님 데려 오는 걸 싫어하는 이유 집에 사람 데려 올 경우 지켜야 할 원칙 술 마시다 보면 피치 못할 사정상 집에 종종 사람을 데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말이 피치 못할 사정이지 대개 술 먹은 기분에 확 인심(?) 쓰는 게지요. 자다가 느닷없이 손님 맞는 아내는 ‘자다가 봉창’입니다. 술 먹고 늦게 들어 온 것도 바가지 감인데, 뒤에 사람을 주렁주렁 달고 들어오는 날은 시선이 곱게 나갈 수 없지요. 그렇다고 오는 사람 막을 수가 없습니다. “어서 오세요” 억지웃음 짓지만 쓴 웃음입니다. 그러니 애초에 호기롭게 데려가지 않는 게 최선입니다. 어찌됐던, 술이 ‘원수’인 셈입니다. 아내들이 밤늦게 손님 데려 오는 걸 싫어하는 이유 아내들이 술 취해 밤늦게 손님을 데려 온 것을 싫어하는 이유를 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