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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공개수업에 다녀 온 아내가 거품 문 까닭 딸 공개수업에서 본 5가지 문제점 이름 같은 학생, 반 바꿔 배치 필요 “딸 중학교 공개수업 있대. 누가 갈까?” 6월 둘째 주 당일 날 아내가 갔지요. 근데 아내가 다녀 온 후, 입에 거품을 물대요. 이유는 5가지였습니다. 1. 키 반에서 키가 제일 작다. 머리 하나 이상씩 차이가 난다. 아침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날이 많은데 그래선 안 되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을 먹여 보내야겠다. 2. 자리 배치 돌아가면서 앉는다지만 키가 작은 딸이 덩치가 반에서 제일 큰 아이 뒤에, 그것도 맨 뒤에 앉았다. 자리 배치이도 배려가 필요한데 그게 아니다. 3. 반 배치 딸하고 이름이 같은 아이가 있다. 게다가 그 아이는 남자에 반장이다. 이럴 경우 서로 다른 반에 배치하는 학생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4. 존재.. 더보기
[현장취재] 아이들, 방과후 수업은 잘 받고 있나? “현명한 사람은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 안심초, ‘방과 후 학교’ 공개수업 참관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런 만큼 현명한(?) 부모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아이들이 늘 배우려 노력하고 있느냐는 것. 그럼, 우리 아이가 무엇이든 잘 배우고 있을까? 이를 해소하려 지난 29일, 여수의 안심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공개수업은 컴퓨터, 미술, 한국화, 서예, 사물놀이, 플룻, 바이올린, 댄스 스포츠, 리코더, 종이접기, 서예, 로봇제작, 영어 등 13개 전체에 걸쳐 28~29일 양일간에 진행됐다. 이중 사물놀이, 영어, 서예를 둘러봤다. 장구 가락에 흥겨워 피어난 웃음 먼저 사물놀이. 아이들과 정은영 선생님, 몸을 푼 후 호흡법과 타법 등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