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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광복절 연휴, 어느 화물노동자의 고달픈 삶 우리 같은 사람은 쉬는 날도 죽어라 일해야 하는데... “바쁠 텐데 왜 가지 않는 거죠. 무슨 일 있으세요?” “네 소원이 무엇이냐?” 요즘 이를 물으면 “부자”, “건강”, “행복”이란 답변이 대부분이라 합니다. 아시다시피 일제 강점기 때, 김구 선생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한민국 독립”이었습니다. 나아가 김구 선생님은 “우리나라가 독립 된다면 독립된 나라의 문지기가 되어도 좋다”면서 해방의 절절함을 강조했습니다. 이게 어디 김구 선생님만의 소원이었을까! 우리 민족이 그토록 염원했던 8ㆍ15 광복절. 올해는 광복 70주년입니다. 이를 기념해 국가에서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 연휴에 해방의 기쁨을 만끽하도록 했습니다. 전국에서 무료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 여파로 고속도로는 이용객.. 더보기
꽃섬, 상화도를 아시나요? 꽃섬, 상화도를 아시나요? 장보고 성공의 열쇠, 차별화된 보부행상 [꽃섬, 상화도 1] 보부행상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기쁨과 환희의 날에 꽃 이야기를 해야겠지요? ‘꽃섬’은 무궁화는 물론 동백꽃ㆍ선모초(구절초)ㆍ진달래꽃ㆍ제비꽃 등이 섬 전체에 만발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섬에 피어나는 꽃 비린내를 맡길 원하신다면 봄ㆍ가을에 맞춰 여행지로 선택하면 좋을 듯합니다. 꽃섬은 배편이 불편해 사람의 접근을 쉽게 허용하지 않은 원시적인 섬입니다.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에서 배를 타고 20여분 가야 만날 수 있는 섬입니다. 이 꽃섬을 하나로 아시면 오산입니다. 배를 타고 가면 양쪽으로 꽃섬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 길 오른쪽에는 ‘웃 꽃섬’ 상화도(上花島)가, 왼편에는 ‘아래 꽃섬’ 하화도(下花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