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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숨겼던 여인의 정체를 드러나게 한 매화꽃과 향기 '매화가 팝콘 같다고?' 엉뚱한 상상력의 매화 꽃길 [광양 여행 2] 매화 구경 - 섬진강변 광양 매화마을 우아한 매화는 유혹 그 이상입니다. 매실이 익어가는 장독대... 매화마을 산책로는 그림이더군요. 훌쩍, 봄꽃 여행 떠나고 싶은데 망설여진다고요? 그럼, 이렇게 시작하세요. ‘어디로 갈까?’ 여행 구상. 생각이란 뼈대에 주제와 동행자 등 살을 붙이면 여행 갈 확률이 점점 높아집니다. 주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 느끼기. 그리고 화사한 꽃구경, 단풍구경 등이면 무난합니다. 여기에 먹을거리 찾아 떠나는 음식기행이 더해지면 조금 더 맛스러운 여행이 되지요. 용기내서 봄 꽃구경 나서려는 당신만을 위한 시 한 편 읊지요. 개화 김용호 목 꺾어 새우등 사타구니 바짝 올려 꾸다 만 애린 꿈 천장에 붙.. 더보기
화들짝 떠난 광양 매화마을 봄꽃 여행 봄꽃 구경에 자장면이면 어떻고, 밥이면 어떠랴! [광양 여행 1] 봄꽃 매화 구경 - 광양 청매실농원 봄의 유혹이 시작되었습니다. 매화마을에는 옛 추억이 담겨 있는 듯합니다. 매화 꽃밭에서는 누구나 시인...^^ 먼저 시 한 편 읊지요. 매화 꽃길 아름다운 농사꾼 홍쌍리 매화 꽃길 언덕을 혼자 넘자니 옛님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매화나무 뒤에서 기다리던 님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었네. 매화 꽃길 언덕을 혼자 넘자니 매화 꽃은 엄마 품에 눈물 흘리면 46년 머슴살이 하도 서러워 매화꽃 안고서 눈물집니다. 무슨 일일까. 하늘하늘 뭔가 모를 생기에 찬 아내의 물음. “당신 봄꽃 보러 갈래요?” 웬 일. 이런 제안 드문지라 일단 OK부터 했습니다. 주제가 봄 마중인지, 꽃구경인지 헷갈렸습니다. 하기야 이런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