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공동체

학부모, 연대 통해 소비자 권리 찾기 시동 교복 넘어 앨범과 전세버스까지 확대 요구 ‘여수 교육 소비재 개선 학부모 연대’ 출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소비자 중심의 유통구조가 강조되는 요즘, 소비자 권리 요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근 소비자 권리 찾기는 먹거리 공동구매를 넘어 공산품과 성형수술 등 의료분야까지 확대됐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교복, 체육복을 넘어 앨범 등 여타 교육 소비재까지 공동구매 대상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여수청소년수련관에서 여수고, 여양고, 여수공고, 진성여고 등 11개 고등학교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소비재 적정화로 행복한 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한 ‘여수 교육 소비재 개선 학부모 연대(이하 학부모 연대)’ 발대식이 열렸다. 이들은 학생들의 교복, 체육복을 .. 더보기
“무상급식은 투자에 비해 얻을 게 많은 정책” 어린이들, 무상급식의 꿈 이룰 수 있을까? 여수 주민발의 무상급식 조례제정 1만1,675명 참여 정부와 교육당국 ‘급식도 교육’임을 잊지 않길 무상급식에 대해 말하기 전, 어린이 날 노래부터 살펴보자. 1절 :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을 푸른 벌판을 2절 :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후렴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 사회가 이 노래 가사처럼 ‘어린이들 세상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고개가 절로 저어진다. 자라면 일꾼이 될 어린이들이 손잡고 서로 정겹게 살아가는 나라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일부 어른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밤새도록 입시교육에 잡아두는 것도 모자라 무상급식마저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