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복지

겨울 잠바 없어 가을 옷 입고 다니는 학생에게… 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어요! 한 학생에게 ‘꿈’과 ‘끼’를 키워준 좋은 사례 4년 뒤, 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여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참관기 “날도 추운데 겨울 잠바가 없어 가을 잠바를 입고 다니는 학생이 있는데 따뜻한 옷 좀 없어요? 있으면 좀 줘요.” 지난 주 지인은 옷을 요구했습니다. 할머니와 단 둘이 같이 사는 학생이라 형편이 엄청 어렵다더군요. 아직도 이런 학생이 있다니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비껴나 있는 사람들이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그래서 사회뿐 아니라 교육복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겠지요. 씁쓸한 마음에 이곳저곳 옷 구할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그 결과 두툼하고 따뜻한 겨울 잠바며 옷들을 한 아름 받아 학생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랬는데, 지난 16.. 더보기
무상급식, “국가 의무교육은 무료교육 개념” 급식비 미납자 3만여 명, 연체액 40억여 원 부모 실업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성장기 상처 ‘무료급식은 교육이다’란 교육복지 일환으로의 무상급식 확대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무상급식, 아이들의 행복’을 기치로 참여연대 등 전국시민사회단체가 망라된 ‘친환경 무상급식 풀뿌리 국민연대(이하 친환경무상급식연대)’가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출범할 예정이다. 친환경무상급식연대는 이날 헌법이 보장한 의무교육 기간의 무상급식과 고등학교와 보육시설의 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요구하고 활동 방향 등을 밝힐 계획이다. 6월 지방자치선거의 5대 목표로 ▲전국 친환경무상급식 운동 네트워킹 ▲공동행동 전국화 ▲무상급식법 개정안 통과 촉구 및 정부 예산확보 ▲지방선거에서 .. 더보기
“무상급식은 투자에 비해 얻을 게 많은 정책” 어린이들, 무상급식의 꿈 이룰 수 있을까? 여수 주민발의 무상급식 조례제정 1만1,675명 참여 정부와 교육당국 ‘급식도 교육’임을 잊지 않길 무상급식에 대해 말하기 전, 어린이 날 노래부터 살펴보자. 1절 :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을 푸른 벌판을 2절 :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후렴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 사회가 이 노래 가사처럼 ‘어린이들 세상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고개가 절로 저어진다. 자라면 일꾼이 될 어린이들이 손잡고 서로 정겹게 살아가는 나라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일부 어른들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밤새도록 입시교육에 잡아두는 것도 모자라 무상급식마저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