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조조정

불경기, 애사심이 높아진 색다른 이유? 새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아서 … NO “주식은 투자인 것 같지만 실은 투기” 잇따른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을 찾기가 쉽지 않다. 덩달아 제대로 된 일자리 없이 지내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실업자는 75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만7천명 증가했다. 하지만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은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비해 새로운 일자리는 7만8천개에 그치고 있다. 경기침제에 따라 정부는 공기업 구조조정을 기정사실화했다. 또 몇몇 기업도 구조조정을 모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도 납작 엎드린 채 숨죽이며 언제 닥칠지 모를 구조조정에서 버틸 길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서 지난 15일, 중소기업 간부인 김정완(가명, 45) 씨를 만났다. 그가 질문을 .. 더보기
임박한 ‘구조조정’에서 국가의 책무 국민을 위한 사회적 고용 늘려야 거지를 쫓되 쪽박은 깨지 말아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의 가장 큰 덕목은 국민이 무탈하게 편안히 살도록 함에 있다. 하여, 국가의 존재 의무는 ‘안보’와 ‘완전고용’을 실현하여 백성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언론은 “내년 초 취업과 고용 대란에 봉착할 것”이라며 실업으로 인한 국가 위기를 경고하고 있다.(관련 기사 “구조조정 본격화…내년 1월 실업대란 우려”) 노동부에 따르면 “매출액 감소 등의 경영 악화로 노동자들의 감원이 불가피해진 사업주가 고용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정부로부터 받는 지원 신청 건수가 급증했다”고 한다. 실제로 11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건수는 1천312건으로 10월 446건에 비해 3배나 늘었다. 그만큼 기업체 고용 사정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