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관

여수박람회, 호랑이 그림에서 고양이 그림으로 여수엑스포, 한달 ‘시행착오로 실망과 우려 안겨’ “조직위, 지역과 소통하려는 자세 갖추어야” “여수선언, 페이퍼에 그친다면 거짓박람회” [인터뷰] 이상훈 여수EXPO시민포럼 사무처장 여수 박람회 해상무대 공연. “박람회 잘 되고 있는 겨?” 여수 시민이 모이는 곳이면 빠지지 않는 화두다. 이처럼 여수 시민의 박람회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하기야 십 수 년을 박람회에 매달렸으니 당연하다. 여수 시민의 박람회에 대한 평은 대체로 “기대에 못 미치나 관광 인프라가 어느 정도 구축됐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한다. 그러나 '흥행 저조로 인한 지역 상권 위축 등 경제 파급 효과가 의심스럽다”는 지적도 많다. 이에 반해 강동석 여수박람회 조직위원장은 11일, 개막 한 달을 맞는 기자회견에서 “관람객이 당초 예상.. 더보기
“싱가포르 3박4일 무료 공짜 여행권 드립니다” [여수 엑스포 즐기기 3], ‘국제관’ 무료 유혹 작렬 여수엑스포 참가국 중 싱가포르관입니다. ‘어디 볼까?’ 80여개의 전시관 중에 선택할 곳을 두고 고민입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의 국제 미디어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느라 꼼꼼히 다녀보지 못해섭니다. 기자들이 취재할 만한 곳을 미리 알고 안내해야 할 입장인데도 더 많은 정보를 가진 기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아는지 모르는지, 함께 나선 기자가 먼저 말을 건넸습니다. “국제관으로 가 볼까요?” 하늘에서 내려 온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은 듯, “그러지요”를 연발했습니다. 중국관, 태국관, 일본관 등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벨기에 관에 오시는 분들께 “쿠키 무료로 드려요”란 유혹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귀가 ‘혹’합니다. .. 더보기
“박람회는 자녀 여행시키는 목적 몇 개가 합쳐진 콘텐츠” “엑스포, 해외여행처럼 준비해야”…“빅오 꼭 봐라” [인터뷰] 여수 엑스포 조직위 홍보기획과장 손혁기 여수엑스포는 다양한 계층의 자원봉사자가 모였습니다. 15일, 국제 미디어센터 앞에서 처음 대면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손혁기 홍보기획과장은 모자에 선글라스 차림이었다. 게다가 턱 수염까지 더부룩하게 자라 있었다. 그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건 묵묵히 일하는 조직위 사람을 알고 싶은 탓이었다. 그와 함께 박람회장 안으로 들어갔다. “수염, 시간이 없어 못 자른 건가요? 취향인가요?” “집에 보내달라는 무언의 시위입니다. 하하~” 그는 걸으면서 쉼 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았다. 바다 위에 들어선 주제관을 보며 의자에 앉았다. “저 바다 보세요. 깨끗하죠? 박람회 전에는 얼마나 더러웠다고요. 지금은 .. 더보기
여수엑스포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5월12일~8월12일, 여수엑스포 구경오세요~^^ 어제는 박람회장이 조금 한산했습니다. 박람회장 풍경입니다. 앞으로는 오동도가 보이네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장장 93일 동안 대장정의 막이 올랐습니다. 저도 박람회 기간인 5월 12일부터 8월12일까지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그래선지 여수 엑스포 개막은 더욱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저는 대변인실의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기사를 써왔던 제가 다른 기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역할을 한다는 자체가 다소 생소하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은 “104개 국가와 UN 등 10개 국제기구 등이 참여한 여수박람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