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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금강사 제초작업에서 든 생각 한 자락
제초작업의 양면성과 웃음의 의미 및 우리의 보물은

 

 

 

부지런한 처사님이 아침 일찍부터 풀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우도 금강사 관세음보살과 동자승 뒤로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덕해 스님께서 벤 풀을 빗자루로 쓸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풀이 무성합니다.

무심했었습니다. 바삐 지낸 탓입니다.

 

식전(食前)부터 “애~~~ 앵” 날카로운 기계음 소리가 진동합니다.

밖을 살피니, 한 처사가 풀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의 눈에 절집의 어지러운 마당이 많이 거슬렸나 봅니다.

 

 

새벽 예불 후, 서예 연습에 몰두하였을 덕해스님(제주도 우도 금강사)도 머리를 문 밖으로 쏙 내미시고는 빙그레 웃습니다. 이심전심의 염화미소였습니다.

 

벌써 이럴 것임을 알았던 게지요. 그 모습이 어찌나 자애롭던지, 반할 지경이었습니다.

 

 

 

“일찍 오셨습니다.”
“아침에 풀 베어 놓고 일 가려고요.”

 

 

부지런한 손놀림입니다.

읽던 책을 접고,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스님은 이미 나와 계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손에는 빗자루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예상 못했습니다. 부처님 말씀처럼 생각하는 순간 몸이 움직인 게지요.

게으름을 멀리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에서 불상을 배치하는 원리를 떠올렸습니다. 

 

 

불상은 대개 부처님을 가운데 두고, 왼쪽에 문수보살, 오른쪽에 보현보살이 자리합니다.

 

사자를 새긴 관을 쓰신 문수보살은 지혜(智慧)를 상징합니다.

또 코끼리 문양의 관을 하신 보현보살은 행(行)을 나타냅니다.

이는 “정신과 육체가 함께 움직여야 이상적인 걸 일깨우기 위함이다”고 합니다.

 

 

“절집 주위가 점점 깔끔합니다.”

 

 

그가 뜻하지 않은 칭찬에 미소 지었습니다.

제주도 우도봉과 성산 일출봉을 뒤 배경 삼아 움직이던 그가 관음보살상 및 동자승과 나란히 선 모습에서 부처를 생각했습니다.

 

부처가 어디 따로 있던가요. 행하면 그게 부처님이신 거죠.

그가 지나간 자리에 널브러진 풀의 흔적들은 스님께서 정리하셨습니다.

 

 

 

새벽 예불 후의 은은한 우도 금강사 풍경입니다.

관세음보살과 동자승 그리고 보시하는 처사... 

풀을 베는 게 아니라 조사뿐다는 표현이 재밌었습니다.

 

 

 

“저건 풀을 베는 게 아니라 사투리로 풀을 완전 ‘조사뿌네요’. 그렇지요?”

 

 

스님께선 안절부절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아쉬움에 내뱉은 말씀이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조사뿐다>는 단어가 왠지 처절하면서도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야생에만 존재했던 단어처럼 묘한 맛과 여운이 살아났습니다.

 

 

“저 처사님 얼굴이 마치 ‘살생부’를 손에 든 ‘한명회’ 같지 않습니까?”
“스님 어찌 저런 덕행에서 한명회를 떠올린단 말입니까! 너무 의욉니다.”

 

 

반발하면서도 그의 얼굴을 살폈습니다.

그는 땀과 제초작업 중 튄 풀이 뒤엉켜 얼굴이 엉망이었습니다.

스님께선 잘려나가 튄 풀의 파편과 땀을 피의 아우성으로 읽은 겁니다.

 

그 모습이 자연스레 조선 세조 때 처절했던 살생부와 한명회를 떠올리게 한 거죠.

우리네 역사에 이 뿐이겠어요?

 

 

그렇더라도 스님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놀란 건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제초작업의 양면성을 같이 봤다는 겁니다.

 

칼날에 쓰러진 풀들의 아우성과 절집을 깨끗이 치우는 처사의 기쁨.

즉, 잡초들의 죽음에 가까운 고뇌(苦惱)와 부처님이 기거하는 절집에 행한 덕행(德行)이었습니다. 동전의 양면인 셈입니다.

 

 

둘째, 살생을 금하는 불교에서 살생부와 한명회를 떠올린 내공입니다.

 

근본은 아마 <세월호 참사>지 싶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들을 눈 뻔히 뜨고서도 살리지 못한 중생들의 죄책감.

스님은 이를 ‘이 시대의 무능’으로 표현했습니다.

어쨌거나 무능한 정부는 살생부를 움켜쥔 허황된 한명회가 된 꼴이지요.

 

 

혼자 계신 스님은 항상 '행'이었습니다.

제주도 우도 금강사, 절집 같지 않아 좋았습니다.  

대학살에도 살아남은 덕해스님의 씀바귀 밭입니다.

 

 

암튼, 알고 보니 스님께서 안절부절 하신 이유는 단순하고 우스꽝스러웠습니다.

아~ 글쎄, 본인이 아끼는 야채 쌈 밭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릴까, 노심초사하셨던 것이었습니다.

 

그 야채 쌈은 부드럽고 독특한 향으로 인해 토끼가 좋아하며 잘 먹는 <씀바귀>였습니다. 요즘 말로 ‘헐’이었지요.

 

 

씀바귀(Ixeris dentata)는 국화과의 다년생 풀입니다.

뿌리와 어린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잎의 상처에서 분비되는 흰 수액은 쓴맛이지만 기름 혹은 초간장에 무쳐 먹으면 오히려 입맛을 돋운다고 합니다.

 

저는 이를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걸 스님께선 쌈으로 드신다니 자연식에 놀라울 뿐입니다.

 

 

“다행이 스님의 쌈 밭은 대학살에서 살아남았네요.”
“그러게요. 이게 다 부처님의 가피지요.”

 

 

한담을 나누며 자신을 바라보는 걸 느꼈을까.

그가 잠시 손을 멈추고 땀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우릴 보고 하얀 이를 드러내며 씩 웃었습니다.

하얀 이가 더욱 하얗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그가 잡초들에겐 한명회였을까?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씀바귀 밭은 왜 치지 않고 두셨어요?”
“스님이 즐기는 야채 쌈 밭인 줄 뻔히 아는데 어떻게 쳐요. 스님 맛있게 드시라고 그냥 뒀어요.”

 

 

씀바귀 밭을 남긴 건 그가 스님을 위해 베푼 최대한의 <자비>였습니다.

누가 스님이고, 누가 처사인지 경계가 없었습니다.

 

세월호 실소유주로 구원파 목사였던 유병언.

그는 목사와 신도의 경계를 넘어 신계에 존재했다지요?

유씨도 죽음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쯤에서 시 한편 읊지요.

고 변재환 씨의 미발표 시 ‘쓴’ <웃음>입니다.

 

 

국화를 다듬는 덕해스님.

 

 

 

      웃 음
                고 변재환

 

  스님이 칼 갈고
  목사가 약을 판다

 

  목 좋은 자리에서
  매일 굿판 펴

 

  두 분 성인(聖人)
  긴급 회동하시니

 

  부처님 장발하고
  예수님 삭발하셨더라

 

 

웃음을 잃은 현시대에 입장 바꿔 생각하며 서로를 잘 보살피라는 발상이 도드라집니다.

또한 일어날 수 없는 두 분 성인의 긴급 회동(여와 야)에도 민생은 여전히 고통스럽고 암울한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직자가 구도자답게 활동해야 성인의 뜻처럼 현실 속에서 천당과 극락이 될 수 있다는 간절한 바람이지 싶네요.

 

 

하여간, 스님께서 씀바귀 밭을 지켜 준 그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제가 금강사에 오기 전까지 절에 한 번도 온 적 없답니다. 우연히 옛 것을 좋아한 제가 밖에서 돼지 여물통을 차에 실어왔다가 절에 내려놓지 않고 그냥 갔다가, 뒤에 돼지 여물통을 갔다 주러왔던 인연으로 절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가 우도 금강사에서 얻은 최고의 보물 중 하나지요.”

 

 

그렇다면 속세에 있는 우리의 보물은 무엇일까?

 

그건 우리들의 2세, 아이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주지 못했던 아이들을 위해 정부가 철석같이 약속했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아직까지 미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스님께서 내온 저녁 공양에 고추와 함께 씀바귀 쌈이 올랐습니다.

속가에서 쌈밥을 즐겼던지라 쾌재를 불렀습니다. 쌈부터 맛보았습니다.

 

씀바귀를 손에 펼쳐 밥을 얹고, 그 위에 된장을 올린 다음 도르르 말아 입에 넣었습니다.

신선한 야채의 향은 쌉스름 하면서도 여운이 길게 남았습니다.

엄청 자비로운 맛이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이 저녁 공양에 올린 씀바귀 쌈입니다. 맛요?

부처님 왼편에 문수보살, 오른쪽에 보현보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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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고도는 역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절 같네요
    쪽바리 제주도도 일본땅이라 할만하네요~
    그래서 땐놈들한테 시민권주면서 파는것인가요
    과거의 어느때로 다시 간 느낌?

    2014.08.03 20:31

물 조리가 없다면 이런 방법으로 나무 물 주세용~^^
페트병, 송곳 외에 뾰쪽한 것으로 뚫어 재활용 가능

 

 

 

 

 

 

생활의 지혜는 권장할 만합니다.
그것도 버리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일이라 더욱 효율적입니다.

 

 

페트병 재활용 할 곳이 많습니다.
예로 들면, 화분이나 막힌 변기 뚫기, 잡곡 보관, 공간 예술품 등 다양합니다.

 

 

이번에는 페트병의 또 다른 변신을 소개할까, 합니다.

멀리서 보니,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광경이 눈에 뜨였습니다.

 

 

아! 글쎄, 페트병을 이용해 화분에 물을 주고 있지 뭡니까.
페트병을 재활용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 양연호 씨.
그는 (유)엑스포 크레인 회사 대표입니다.

직원만 12명입니다.

 

 


하여, 일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화분을 가꾸고 있습니다.

양연호 씨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생소한 모습에 양연호 씨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패트병을 활용해 물을 주게 된 계기가 있나요?
“화분에 물을 줄 마땅한 도구가 없어 버리는 페트병을 활용할 생각을 하게 됐어요. 간편하고 좋잖아요.”

 

 

- 유독 국화에게 정성 들여 물을 주는 이유는 뭔가요?
“지난 해 이 국화가 꽃을 피우지 않았어요. 올해에는 기필코 꽃이 피도록 하기 위해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 나무에 물을 주는 표정 보니 해맑더라고요. 꽃을 좋아하시나 봐요?
“꽃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예를 들면, 꽃구경 많이 하잖아요. 또 주요 기념일 때 꽃 선물을 하잖아요. 이처럼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지만 막상 가꾸는 건 몇 사람에 불과하죠. 저도 꽃이 되고 싶은 마음 같은 거죠.”

 

 

 

물을 준 후 흐뭇해하는 표정에서 해맑음을 느꼈습니다.

 

 

 

- 이런 마음 갖기 쉽지 않은데, 나무와 소통은 언제부터 하셨나요?
“소통이라기보다 취미로 난을 한 10년 길렀습니다. 나무는 사람들이 정성을 들일만큼 돌려줍니다. 말 못한 나무는 배신이 없습니다. 꽃을 보고 사람들이 좋아하면 저도 흐뭇하겠죠?”

 

 

- 물은 며칠마다 주나요?
“국화는 매일, 다른 것들은 이틀에 한 번 줍니다.”

 

 

- 너무 자주 주는 것 아닌가요?
“흙이 마사토라 물이 금방 빠져 괜찮습니다. 정성을 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 페트병 구멍은 어떻게 뚫었나요?
“송곳으로 뚫었어요. 금방 뚫려요. 송곳이 아니라도 끝이 뾰쪽한 것으로도 뚫을 수 있어요.”

 

 

 

뚜껑을 이렇게 뚫었더군요.

 

 

 

양연호 씨의 정성이면 올 가을 국화가 분명 꽃을 피울 거라 믿습니다.

화분에 물을 줄 물 조리가 없으신 분은 페트병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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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초경 당신이 아빠로서 축하해줘.”
“전 먹을 게 더 좋은데….” 한바탕 웃다

 

 

어렵게 딸에게 줄 꽃을 샀습니다.

 

“여보, 우리 꽃 좀 사요.”
“왜, 무슨 일 있어?”
“그럴 일 있어요.”

지난 일요일, 경남 밀양 여행에서 도착하자마자 지인 부부와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식사 후, 아내는 꽃을 사자면서도 왜 사야 하는지 말하지 않더군요.

‘대체 뭣이란 말인가?’하고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까딱 잘못했다간 행여 아내에게 된통 당할 수 있는 노릇.
원인이 뭔지 이유를 기어코 찾아야 했습니다.

“우리 딸 첫 생리한 거야?”

“와우~, 빙고. 우리 신랑 대단하다. 그걸 알아내다니….”

사실, 별 거 아니지요. 부모로서 조금만 관심 있다면 금방 알 일이었습니다.
지난주, 아내는 “아무래도 곧 터질 것 같다.”고 언질 했었거든요.

꽃집을 찾았습니다. 일요일이어선지 거의 문을 닫았더군요.
내일로 미룰까? 케이크를 살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 곳의 문이 열렸더군요.
역시, ‘지성이면 감천’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딸의 첫 생리를 축하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여보, 우리 딸 초경은 당신이 아빠로서 축하해줘.”

아내는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종종 위와 같이 요구했습니다.
외국에선 아이가 처음으로 생리하면 주위에서 모두들 축하해 준다나요.
아이들은 한 가족만 키우는 게 아닌 사회가 함께 키워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면서 아내가 덧붙이대요.

“딸이 진정 여자로 태어난 건 첫 생리 후다. 이건 부모로서 진심으로 축하할 일이다. 특히 아빠는 더. 그러면 두고두고 아빠를 생각할 것이다.”

아내 말에 동의했습니다. 아빠로서 딸 첫 생리 때 진심으로 축하하겠노라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개 축하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여자로 당연한 생리가 무슨 축하할 일이냐. 남부끄럽다.”

수치심이 이유였습니다.
이런 분은 대개 고상한 척 하거나, 혹은 남녀의 성기, 생리 등의 말을 입에 올리는 걸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당연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일도 아니거든요.
성을 감추다 보니 닫힌 성이 되고, 왜곡된 성이 되어 성 관련 범죄가 늘어난다고 여기니까요. 

여하튼, 중학교 1학년 딸 ‘첫 생리’ 선물로 장미를 사려고 했는데 망했습니다.
“한 청년이 여자 친구 만난 지 백일 기념으로 장미를 모조리 다 사 갔다”대요.
대신 국화를 샀습니다. 아내는 선물로 천 생리대를 준비했지요.

 


딸에게 준 꽃 선물

 

딸에게 선물을 건넸습니다. 그리고 딸을 안으며 말했습니다.

“딸, 축하해. 너도 한 여성으로 당당히 태어났구나. 이제부턴 너도 여자에게 주어진 특권인 고귀한 생명을 잉태할 고귀한 몸이니, 몸과 마음을 바르고 소중하게 하렴.”

딸이 조금 어색해 하대요.
딸 소감이 뭔 줄 아세요?

“전 먹을 게 더 좋은데….”

헐~^^. 이렇게 온 가족이 한 바탕 웃었습니다. 그리고 딸에게 사과를 깎아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며 서비스로 얼굴 마사지를 해 주대요~^^. 뜻하지 않은 횡재였지요.

“찝찝해요. 기침을 해도 흐르고, 앉아도 흐르고, 시도 때도 없어 기분 나빠요.”

딸의 생애 첫 생리 소감입니다. 아직 어리둥절하나 봅니다.
아내가 생리대 쓰는 방법, 뒤처리 요령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더군요.
어른이 되는 일이 쉽지 않는 거죠.
이제 딸을 대하는 아빠의 태도와 대접도 달라져야 하겠지요.

딸이 한 여성으로 당당히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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