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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마치 ‘살생부’를 손에 든 ‘한명회’ 같지 않습니까?" 제주도 우도 금강사 제초작업에서 든 생각 한 자락 제초작업의 양면성과 웃음의 의미 및 우리의 보물은 부지런한 처사님이 아침 일찍부터 풀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우도 금강사 관세음보살과 동자승 뒤로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덕해 스님께서 벤 풀을 빗자루로 쓸어 정리하고 있습니다. 풀이 무성합니다. 무심했었습니다. 바삐 지낸 탓입니다. 식전(食前)부터 “애~~~ 앵” 날카로운 기계음 소리가 진동합니다. 밖을 살피니, 한 처사가 풀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의 눈에 절집의 어지러운 마당이 많이 거슬렸나 봅니다. 새벽 예불 후, 서예 연습에 몰두하였을 덕해스님(제주도 우도 금강사)도 머리를 문 밖으로 쏙 내미시고는 빙그레 웃습니다. 이심전심의 염화미소였습니다. 벌써 이럴 것임을 알았던 게지요. 그 모습이 어.. 더보기
페트병 재활용, 화분에 물주기 '깜짝' 물 조리가 없다면 이런 방법으로 나무 물 주세용~^^ 페트병, 송곳 외에 뾰쪽한 것으로 뚫어 재활용 가능 생활의 지혜는 권장할 만합니다. 그것도 버리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일이라 더욱 효율적입니다. 페트병 재활용 할 곳이 많습니다. 예로 들면, 화분이나 막힌 변기 뚫기, 잡곡 보관, 공간 예술품 등 다양합니다. 이번에는 페트병의 또 다른 변신을 소개할까, 합니다. 멀리서 보니,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광경이 눈에 뜨였습니다. 아! 글쎄, 페트병을 이용해 화분에 물을 주고 있지 뭡니까. 페트병을 재활용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 양연호 씨. 그는 (유)엑스포 크레인 회사 대표입니다. 직원만 12명입니다. 하여, 일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화분을 가꾸고 있습니다. 양연호 씨와 이.. 더보기
여성으로 첫 생리한 딸에게 아빠가 선물한 이유 “딸의 초경 당신이 아빠로서 축하해줘.” “전 먹을 게 더 좋은데….” 한바탕 웃다 “여보, 우리 꽃 좀 사요.” “왜, 무슨 일 있어?” “그럴 일 있어요.” 지난 일요일, 경남 밀양 여행에서 도착하자마자 지인 부부와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식사 후, 아내는 꽃을 사자면서도 왜 사야 하는지 말하지 않더군요. ‘대체 뭣이란 말인가?’하고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까딱 잘못했다간 행여 아내에게 된통 당할 수 있는 노릇. 원인이 뭔지 이유를 기어코 찾아야 했습니다. “우리 딸 첫 생리한 거야?” “와우~, 빙고. 우리 신랑 대단하다. 그걸 알아내다니….” 사실, 별 거 아니지요. 부모로서 조금만 관심 있다면 금방 알 일이었습니다. 지난주, 아내는 “아무래도 곧 터질 것 같다.”고 언질 했었거든요. 꽃집을 찾았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