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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농인이 낸 흑염소 먹어보고 ‘깜짝’ “귀농하려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해라” 염소 냄새 잡는 비결은 1년 키운 염소에 있다 [창원 맛집] 염소불고기 - ‘흑염소마을’ 흑염소 밑반찬입니다. “창원 가서 염소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냄새도 없고, 부드럽다. 나랑 같이 한 번 먹으러 가자.” 같이 산에 올랐던 지인이 지나는 말로 건넸던 맛 자랑입니다. 식탐처럼 반사적으로 입맛이 당겼습니다. 지인이 먹었다는 그 염소, 기어코 먹고 말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운좋게 기회가 의외로 빨리 왔습니다. 지난 14일,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둔덕마을에 가게 되었습니다. 둔덕마을로 가는 길은 시골길이었습니다. 일차 선 길이어서 양 방향에서 오는 차가 마주치면 뒤로 빼던지, 기다렸다 가야하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더보기
맛있고 좋은 ‘포도’ 고르는 법과 영양가 있게 먹기 포도는 껍질과 씨, 다 먹어야 좋다! 포도가 한창 자라 익는 중입니다. 맛있는 포도를 생각하면 침이 고이지요. 어릴 적, 집에 포도 한 그루와 청포도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즐겁게 따 즉석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그래 설까, 지금도 저는 포도 귀신입니다. 그런데 저는 먹는 속도가 느립니다. 대신 아들은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저는 껍질 벗기지, 껍질에 붙은 단물 빼먹지, 씨 발라내지 하거든요. 근데 아들은 껍질의 단물은 고사하고 껍질만 버릴 뿐, 씨를 그냥 오도독 오도독 씹어 삼키기 때문이지요. 항간에는 포도 먹을 때 씨까지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 잘 씻어 껍질까지 먹으면 더욱 좋다나요. 하지만 농약 땜에 믿을 수가 있어야죠. 포도를 즐겨 먹는 분이라면, 포도에 대해 이런 궁금증 있을.. 더보기
귀농자, 연소득 3백에서 2억대 되기까지 막연한 귀농은 금물, 귀농은 단계를 거쳐야 할 일 없으면 농사짓는다? 이런 사람 안돼 [인터뷰] 창원, ‘좋은 예감’ 강창국 대표 “귀농, 참 힘들다.” 주위에서 자주 듣는 말이다. 살던 터전을 버리고 새롭게 둥지를 튼다는 게 쉽지 않은 탓이다. 그럼에도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귀농을 꿈꾸는 늘고 있다. 하지만 수입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귀농은 위험하다. 그렇다면 어떡해야 성공적인 귀농이 가능할까? 지난 6일, 귀농 후 경남 창원시 대산면에서 다감농장을 운영하며 영농조합법인 ‘좋은 예감’ 대표를 맡고 있는 강창국(50) 씨를 만났다. 강 대표는 연소득 3백만 원이 전부인 귀농 길에 올라 연소득 2억여 원에 달하는 부농이 됐다. 다음은 강창국 대표와 인터뷰다. 감에 대해 설명하는 강창국 대표. 귀농, 할 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