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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절을 하니까 다 내려놓게 되데요. 참 신기해요.” 결혼 후 아내가 남편과 동반 여행 꿈꾼 ‘운문사’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뛰어난 승리자 어둠 속에 움직이는 비구니들 발걸음으로 ‘위안’ [경북 청도 선문답 여행] 학인스님들의 ‘운문사’ 운문사 가는 길 새벽예불 후 불이문으로 향하는 비구니 스님들. 운문사 입구 가는 길... “처녀 때 청도에 세 번 왔어요. 두 번은 혼자 왔고, 한 번은 친구랑 같이 왔지요.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운문사 새벽예불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힐링’이 됐어요. 그땐 꿈도 많았는데….” 20여 년 전, 경북 청도 운문사 여행에 대한 아내의 회고담입니다. 여자 혼자 6~7시간 버스 타고 여행에 나선 자체가 놀랍습니다. 겁 없는 건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집니다. ‘뻔’한 인생살이 남자의 옹졸한 변명 한 번 하지요. ‘꿈’.. 더보기
세계 제일의 갑부 될 기운 여기에 있다? '어디' "앞으로 세계 천년의 경제를 이끌 기운이 있다!” 닭살 멘트, “얼굴 잊겠다”...“늘 내 곁에 네가 있는디~” “저것 좀 봐. 저래야 쓰겠어? 아이들이 무얼 배우겠어!” [여수갯가길 마음대로 골라 걷기] 1코스 5구간, 2코스 4구간 여수갯가길에서 본 풍경입니다. 여수갯가길 1코스에 있는 용월사입니다. 스님이 우려내는 차 맛 좋습니다. 한 번 청해보심이... “부러우면 지는 것!” 그렇더라도 그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나이 60. 환갑 이쪽저쪽을 넘나드는 대학 친구인 그들은 40년 지기. 만나기만 하면 철딱서니 없는 십대로 돌변합니다. 근심 걱정 없어 신간 편한 동심으로 돌아간 거죠. 이는 누구나 마음속에 그린다는 진정한 벗을 만난 반사 이익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부럽습니다. “부산 덕진이와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