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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우리도 줘’, 판화가가 운영하는 유황오리 ‘굿’ 자연 맛이 우러나는 유황오리 양념 불고기와 백숙 [상주 맛집] 유황오리 전문점 - 가우정 “오리, 다슬기 중 뭐 먹을래?” 경북 상주 음식 맛이라? 선택의 기로~^^. “유황오리인데 여기서 50분 정도 가야하고, 다슬기 식당은 가까운 곳에 있어.” 두 말 않고 오리를 택했습니다. 왜냐면 유황 먹인 한방오리 때문. 여름철 떨어진 기력 회복에 제격일 것 같았거든요. 예약하고 식당으로 출발~^^ 일행이 도착한 곳은 오리 전문점 ‘가우정’. 황토로 꾸민 집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는…. 메뉴판에는 황토 한방 유황오리를 진흙연잎구이, 한방백숙, 바비큐 구이, 양념불고기, 소금구이 등 다양하게 손님 취향대로 내더군요. 사실, 진흙연잎구이에 꽂혔습니다. 하지만 저녁 8시까지만 주문 받는 탓에 시간 관계상 한방백숙과 양념.. 더보기
기분 좋게 하는 나눔, '옷 가져가세요’ “괜찮으면 계속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겠는데 입으면 예쁘겠다” “나눔은 투자!” 흔히들 나눔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마음으로는 나눠야겠다고 여기지만 막상 나누려면 머리가 반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꾸준히 나누는 사람은 아름다운 분일 겁니다. 우연히 옷 가게 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29년 동안 여수에서 의류 백화점 명동 프라자를 하는 권언일(58) 씨입니다. 이야기 도중, 재고 등으로 남은 옷 처분은 어떻게 하는 줄 물었더니 남몰래 보육원 등에 보낸다더군요. 귀가 솔깃하대요. 혹시 옷을 필요로 하는 다른 곳에도 줄 수 있느냐 물었더니 흔쾌히 OK 하시대요. 하여, 여수시 소라면의 현천중앙교회를 추천했습니다. 이곳은 현천 노인요양원과 현천지역아동센터가 있어서지요.. 더보기
메뉴로 곱창을 선택한 이유는 '좋은 재료' 외식업은 자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크루즈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 사람과 만남 6일, 저렴하게 떠나는 3박4일 여행. ‘DBS 크루즈 블라디보스톡 2010 winter’ 에 나섰다. 배 안에서 40여 시간은 크루즈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것은 사람과의 만남이었다. 홍대 거리에서 곱창 전문점 ‘라비린토스’를 경영하는 이종석(31) 씨. 그는 “외식업은 성공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망하는 사람도 많다.”며 “외식업은 자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외식업을 해야 한다.”고 권했다. 다음은 이종석 씨와 나눈 2차 인터뷰. 크루즈에서 만난 이종석 씨. 크루즈 풍경 곱창을 선택한 이유, “좋은 재료를 받을 수 있어서” - 많은 음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