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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러시아를 누비는 서울 시내버스와 신호등 운전자 위주가 아닌 보행자 위주의 신호체계 우리도 교통 약자들에 대한 작은 배려 필요 이제 2010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군요. 아쉬움에 이것저것 정리할 게 많습니다. 아직 덜한 러시아 포스팅도 그중 하납니다. 함, 풀어 볼게용~^^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010 winter’ 여행 중 반가운 광경이 눈에 포착되었습니다. “어~, 저거 서울 시내버스 아냐? 동네문 운동장 가는 2015번 버스네.” “와, 정말이네. 서울 버스 번호를 그대로 두고, 아래에 자기들 번호를 붙였네. 야, 신기하다!” 서울에서 운행되던 시내버스가 버젓이 러시아 도로 위를 누비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버스는 대개 대우, 기아 등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 차가 휩쓸고 있더군요. 러시아를 종횡하는 우리 버스를 보니 대한민국에 대한 자.. 더보기
12연패 기아, 조범현 감독의 추락일 뿐 기아 12연패 결과는 V-10 후 토사구팽 후유증 감독과 선수들이 하나 되는 인간애 회복 필요 요즘 프로야구 참 재미없다. 연승과 연패가 이여지고 있어서다. 이래서야 ‘프로’라고 할 수 있을까. 12연패의 기아. 이를 두고 말이 많다. 그럴 법 하다. 해태를 거쳐 기아까지 단 한 번도 없던 기록이기 때문이다. 김상현, 최희섭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등이 원인이라고는 하지만, 기아 팬으로써, 아니 프로야구 팬으로써 기아의 12연패는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다. 왜냐고? 그동안 기아에는 힘이 빠졌을 때 나락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고참들과 감독 및 프런트의 독려로, 침체를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무언의 힘이 있었다. 이 바탕에는 끈끈한 인간애가 숨어 있었다. 그러나 12연패가 이어지는 지금에는 무언의 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