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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하늘에서 별 따기? 취직 부탁해보니 “월급 상관없으니 일자리 알아봐줘!” “장사? 장난 아닌데, 할 수 있겠어?” “아이, 일자리 알아보고 있냐?” 친구의 자기 형 일자리 부탁 전화였습니다. 나이 50인 친구 형은 금융 계통 월급쟁이였는데 명예퇴직 후 노는 중이지요. 친구는 “어머니가 자꾸 형 일자리 왜 안 알아 보냐고 난리다”며 제게 전화를 한 겁니다. 친구가 제게 했던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월급은 얼마든 상관없고 경비라도 좋으니 일만 하게 알아봐줘.” 돈 있는 집은 다르더라고요. 친구 형 일자리를 알아본다 하면서도 신경 쓰질 못하고 있지요. 사실 제 코가 더 석자거든요. 프리랜서인 저도 일자리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매월 고정적 수입이 보장되는, 적은 원고료의 글 청탁은 가능한 한 사양하는 터라, 수입이 오락가락 합니다. 그래, 가끔 .. 더보기
화물연대 파업, 이면의 소리없는 움직임 화물연대 파업, 이면의 소리없는 움직임 “차가 ○○에 있는데 막혀 진입할 수가 없다.” 파업을 둘러싼 기업 대외협력 담당자들의 활동 1주일간의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기업과 정부는 물류가 차지하는 비중을 실감해야 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2일부터 19일까지 접수된 피해 규모는 수출 1억230만달러, 수입은 4,081만달러, 수출입 차질액은 79억달러로 추산됐다. 이미 예고된 파업에서 기업은 부산하게 움직여야 했다. 수출입은 둘째 치고, 원자재 물량이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 공장 가동을 위한 최소한의 원자재 공급선 확보가 시급했기 때문이다. 이런 기업에 있어 대외협력 부서는 발등에 불을 끄기 위해 자연스레 분주한 상황. 그들은 시시각각 파업 상황을 모니터 하는 동안에도 관계 기관, 화물연대 등 파업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