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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4월11일 ~ 5월11까지 열려
[완도 여행] 박람회 예정지와 주도 등 해안풍경 감상

 

 

 

 

 

 

 

 

 

 

완도 가는 길은 예전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던 게 지금은 쭉쭉 빵빵 뚫렸습니다.

 

 

완도는 무엇보다 해상왕 장보고의 진취적 기상이 서린 고장입니다.

 

완도의 주요 관광지로 드라마 <해신> 신라방 세트장이 꼽힙니다.

청산도는 슬로우시티로 영화 <서편제>와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았습니다.

특히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로 유명합니다.

 

이 밖에도 삼문산 진달래공원, 금일 해당화 해변, 어촌민속전시관, 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 수목원, 충무사, 다도해 일출공원 완도타워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완도의 대표적 특산물은 김과 전복입니다.

전복은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완도 해안에서 약 100m 떨어진 코앞에 자리한 '주도'는 높이 약 25m의 작은 섬입니다. 천연기념물 제28호인 상록수림을 자랑합니다.

주도는 섬 모양이 ‘구슬 같다’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완도는 지금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 박람회는 20여개 국이 참여한 가운데 해변공원과 장보고 유적지 일원에서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31일간 열릴 예정입니다.

 

 

박람회 전시행사로 생명의 향연, 바다 숲 여행, 생명 에너지 등을 표현할 주제관과 생태환경관, 건강식품관, 산업자원관 등이 준비 중입니다.

 


체험행사로 해조류 체험, 해조류 음식요리 체험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국제해조류 심포지엄, 청산도슬로우걷기축제와 대한민국웃음페스티벌 등이 펼쳐집니다.

 

 


완도여행, 먼저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펼쳐질 완도읍 해안공원 등 주변부터 구경하시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제주도 살땐 목포나 완도 배편으로
    여행을 종종 다녔더랬어요.
    봄나들이 훌쩍 떠나고푼 생각이 듭니다
    참 올만에 다녀가용~~~~
    잘 지내시지요?

    2014.03.16 11:07 신고
  2. BlogIcon 민추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것 도볼것없읍니다 개코도아닙다그냥동내시장서사드십시요

    2014.04.15 15:50

혼자 밥을 먹어도 뒤통수가 가렵지 않은 맛집
[맛집] 혼자 찾는 백반집 - ‘신 삼복식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한리필 4천원짜리 백반.

사용자 삽입 이미지

7가지 밑반찬은 셀프다.

경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게다가 설이 가까워 서민의 시름은 늘어만 간다.

엎친 데 덮친 격일까?
한파까지 겹쳐 서민 얼굴에 진 주름이 짙어만 간다.
이럴 땐, 얇은 지갑을 지키기엔 혼자 먹는 밥도 언감생심이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이들이 찾을 만한 밥집이 어디 있을까?
식당에 홀로 덩그러니 앉아 밥 먹을 때, 어색함까지 싹 가시는 밥집이 어디 없을까?

여기에 딱 안성맞춤인 곳이 있어 소개한다.

  셀프 음식들.


이것과 파래김치, 멸치볶음, 깻잎 등 7가지 밑반찬은 셀프다. 먹을만치 가져다 먹으면 된다.

이곳은 대부분 혼자오는 손님이다.

혼자 밥 먹어도 뒤통수 가렵지 않은 ‘신 삼복식당’

여수시 오림동 여수고속터미널 뒤편에는 값싸고, 맛있는 식당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그중 <신 삼복식당>을 찾았다. 이름이 바뀌었다. 주인장은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20여 년간 꾸준히 이 자리에 있었는데 다른 곳에 삼복식당이 생겼다. 그래서 ‘신’자를 더해 신 삼복식당으로 바꿨다.”

이곳은 손님은 대부분 혼자 오는 사람들이다.

바쁜 시간 쪼개 허기진 배를 채워야 하는 택시 등 운전기사들이 주 고객인 기사식당이기 때문이다. 하여 뒤통수가 가렵지 않다. 때문에 혼자 밥을 너무 자연스럽다.

홀로 털레털레 들렀더니 역시나 대부분 혼자서 밥상을 받고 있었다.
주인장은 오래된 식당답게 단골 기사님이 들어섬과 동시에 눈인사와 안부를 던졌다.

이 기본 차림에 7가지 밑반찬을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한상 가득이다.

요즘 갈치 가격이 장난 아닌데 두 토막이나 나왔다.

김은 간장에 찍어 입에 넣으면 바다 향이 퍼진다.

제육볶음 등 모든 반찬은 리필이 가능하다.

“어려운데 같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야죠.”

백반을 시켰다. 김, 갈치구이, 제육볶음, 묵, 콩나물국과 밥이 담긴 쟁반이 나왔다.
여기에 셀프인 무나물, 배추나물, 파래김치, 깻잎 장아찌, 멸치볶음, 깍두기, 배추김치 등을 먹을 만큼 담아 왔다.

놀라운 건 반찬이 무료 무한리필 된다는 사실이다. 물가가 훌쩍 오른 요즘, 야채 등의 가격을 생각하면 싼 가격이 너무나 황송한 ‘황제의 밥상’이다.

“백반을 4천원 받아서 남아요?”
“아~, 끈께 말이요. 그래도 어쩔 겨. 다들 어려운데 같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야죠.”

주인장 말이 더욱 반갑다.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아는 게다. 또한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아는 게다. 싸고 맛있는 백반 집을 찾는 재미도 ‘솔찬’할 것 같다.

 셀프 밑반찬까지 보탠 1인용 식단이다.

백반을 다 먹을 즈음, 보너스로 반가운 누룽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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