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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교수

미리 가 본 남해안 관광 ‘여수 갯가길’ 삼성가가 사길 원했던 삼섬과 천년의 경제 대통령? 남해안관광 새 트랜드 400km ‘여수갯가길’ 26일, 1코스 첫 개장...돌산공원~무술목 22.9km 대나무숲길, 갯벌생태체험, 비렁길을 한번에 “토요일에 개장할 친환경 힐링 ‘여수 갯가길’ 미리 한 번 가볼까?” 내일(10월 26일) 새롭게 선보일 사단법인 ‘여수 갯가길’ 이사장인 김경호 교수(제주대)의 제안입니다. 지난 6월부터 남해안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준비한 ‘여수 갯가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에 김경호 교수와 함께 ‘여수 갯가길’을 미리 가게 되었습니다. ‘여수 갯가길’은 총 25개 코스, 400km가 넘는 길을 개발해 힐링하며 걷는 길입니다. 이 길의 첫 코스인 돌산대교~무술목까지 22.9km를 드디어 내일 10시 돌산대.. 더보기
차범근 감독, ‘레전드’를 우연히 만나다 여수 금풍식당에서 만난 차범근 감독과 한 컷 “차범근 감독이다.”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니, 차범근 감독이라니…. 설마, 차 감독님이 여기까지 오셨을까? 했습니다. 왜냐하면 독일에 떴다는 뉴스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독일 레버쿠젠 등에서 손흥민 선수 등 우리의 자랑스런 선수 경기를 관람하고 만났으며, 레버쿠젠의 레전드로서 과거 같이 경기를 뛰었던 동료들을 만나는 등의 기사가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주위를 살폈습니다. 헉, 과거 우리나라 축구의 대명사로 불렸던 차범근 감독이 신발을 고쳐 신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토요일 아침, 여수 금풍식당에서 조기 매운탕으로 해장한 후 나오던 길에 우연히 차범근 감독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님, 사진 한 장 찍으시죠?” 차 감독에게 다가가 사진을 요청했습니다. .. 더보기
섭지코지, 자연을 즐길 권리를 빼앗아도 즐긴다 “제주와 소통을 방해하는 건물 허가는 말았어야” 봄바람을 상징하는 제주 유채꽃에 흠뻑 취하다! 제주 관광지에서 ‘섭지코지’가 떴다죠? TV에서 ‘올인’ 등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이어진 후부터라던데, 그걸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들 아는데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른다’는 말이 딱 들어맞더군요. 제주 성산 일출봉 가던 길에 섭지코지에 들렀습니다. 관광객이 꽤 많더군요. 섭지코지는 드나드는 길목이 100m 내외로 비좁다는 협지에서 유래된 ‘섭지’와 곶을 의미하는 제주어 ‘코지’가 합쳐진 이름이라 합니다. 해안에 위치한 덕에 유난히 강한 바람으로 ‘바람의 전당’이라도 불립니다. 섭지코지는 성산 일출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노란 물감을 뿌린 듯한 봄의 전령 유채꽃 및 붉은 오름에 설치된 등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