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저랬구나!” 나를 일깨워준 술 문화 관찰 이를 어째? 지인들과의 곤혹스런 번개팅 ‘유혹’ “술꾼이 술 안마시고 앉아 있으려니 죽을 맛이지?” 좋은 사람과 술자리를 통해 비로소 나 자신을 보다! 치아 치료 중 술자리를 통해 얻은 엉뚱한 깨달음 [여수 맛집] 여수시 신기동 '미담마차' 계절음식 미담마차의 선어회. 병어는 벌써 다 먹고... 세상살이에 대한 깨달음은 때와 장소를 떠나 어떤 순간에도 오나 봅니다. 최근 술 마실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애써 외면했습니다. 이빨이 시원찮았기 때문입니다. 잇몸이 붓고 염증이 생겼지 뭡니까. 최악이었습니다. 20여 년간 주치의였던 오창주 대표원장을 찾아 여수 모아 치과 병원에 갔습니다. “잇몸 뼈가 녹아 이 두개는 빼야겠는데. 그리고 두 개는 임플란트 해야겠어.” 염증만 걱정했는데 잇몸 뼈가 녹았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