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꽃보다 할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8.31 ‘꽃보다 할배’ 백일섭이 먹고 싶다던 수원갈비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과 행궁 구경하고 갈비 드삼
염태영 수원시장이 권하는 30년 경력의 ‘수원 갈비’

 

 

 

그 유명한 수원 갈비입니다.

수원갈비 입구입니다.

30년 경력을 자랑합니다.

 

 

 

 

‘꽃보다 할배’

 

엄청 인기입니다.

여기엔 다 이유가 있지요.

 

포근하고 구수한 우리들의 아버지 같은 인상의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이 가슴에 새록새록 들어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난 주 ‘꽃보다 할배’에서 백일섭 님이 “갈비~ 갈비~ 수원갈비” 타령이더군요.

 

얼마나 생각났으면 그랬을까? 그 매력 인정합니다.

머릿속에 박힌 먹을거리는 생각나는 순간, 고문입니다. 이는 거리와 무관합니다.

 

 

실제로 30년 만에 다시 찾아오는 경우도 봤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간 후 잠시 귀국해서 찾았더라고요.

드시고 옛날 맛이 그대로라며 감격하는데….

 

이처럼 추억의 맛은 기어코 먹어야 직성이 풀리지요.

 

 

이로 보면, 백일섭 님도 대만에서 귀국해 수원갈비 드셨겠죠, 아마!

 

 

"백 선생님 수원 갈비 드셨나요?"

 

 

답 없는 걸 보니, 질문이 안 들리시나? 양껏 드신 것으로 알고….

 

 

 

수원 행궁 야경도 볼거리입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수원에서 9월 한달간 세계생태교통축제가 열립니다.

정조대왕의 백성 사랑 정신이 담긴 수원 화성.

행궁의 야경은 유혹입니다.

 

 

 

맛집 여행에서 뺄 수 없는 게 또 경치구경이지요.

수원하면 정조의 꿈과 야망, 백성 사랑 정신, 효심이 총체적으로 녹아 있는 화성과 행궁 등 세계문화유산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특히 9월 한 달 동안 세계생태교통축제가 열린다니 볼거리는 아주 풍성한 셈입니다. 이 축제는 화성의 행궁동 전체를 자동차 없는 거리로 만드는 프로젝트로 준비 중이니 더욱 볼거리가 많을 겁니다.

 

 

그나저나 백일섭 님이 ‘꽃보다 할배’에서 타령했던 수원갈비 속으로 고고~^^

 

 

 

명성 자자한 수원갈비. 참숯에 가져 온 초벌구이입니다.

수원갈비 밑반찬입니다.

동치미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구워진 수원 갈비.

명이 장아찌

수원 갈비 맛은 어떨까?

 

 

 

우리나라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김종만의 ‘수원갈비’.

 

이곳은 조리경력 30년을 자랑합니다.

이로 인해 SBS, MBC, KBS 등 방송 3사 등에 단골로 나왔던 곳이지요.

 

 

이곳 조리의 특징은 주인장이 향과 맛을 더해준다는 참숯을 사용한다는 것.

또 초벌구이를 해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밑반찬은 일반 한우 식당과 별 차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콕 찍어 말하자면 발효식품인 장아찌 중류가 많다는 점이 특색일 것입니다.

그 중 ‘명이’ 장아찌와 얼음 동동 뜬 ‘동치미’를 꼽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백일섭 님이 ‘꽃보다 할배’에서 외쳤던 수원 갈비 맛은 어떨까?

 

 

 

수원갈비 함 드셔 보삼!

염태영 수원시장도 잘 먹더군요~^^

수원갈비 후 후식으로 냉면~^^

입에 척척 감기는 그 맛이란...

 

 

 

수원갈비 명성답게 손님이 바글바글.

 

좀 시끄럽습니다.

조용히 앉아 먹을 생각일랑은 접어두시길.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입니다.

 

 

“이모, 여기 고기 좀 더 줘요!”

 

 

고기 생전 처음 맛보는 사람처럼 추가 주문이 밀려듭니다.

사람이 많으니 고기 맛도 배가 됩니다.

 

 

“여기는 저도 먹으러 오는 곳입니다.”

 

 

옆자리에 앉은 수원시 염태영 시장도 권합니다.

그만큼 맛에 자신 있는 거겠죠.

 

옆에서 “수원 갈비라더니 맛있긴 하네.”라고 합니다.

뜨거운 갈비를 들고 뜯는 걸 보니 군침이 절로 납니다.

 

후다닥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아, 그래서 수원 갈비 했구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by 임현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7)
알콩달콩 섬 이야기 (141)
아름다운 여수 즐기기 (112)
알콩달콩 여행 이야기 (162)
알콩달콩 세상 이야기 (422)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476)
알콩달콩 문화 이야기 (205)
장편소설 연재 (68)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2,280
  • 46 91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임현철 '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임현철.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임현철'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