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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슈퍼스타 K2 메시지, '꿈은 이루어진다' 슈퍼스타 K2 결승, 가족이 함께 본 이유 슈퍼스타 K2 보며 가족이 ‘허각’을 밀며 “아빠, 슈퍼스타 K2 결승전 봐도 돼요?” 사춘기를 맞은 딸, 지난 금요일 진행됐던 슈퍼스타 K2의 허각과 존박의 최종 결승 무대를 보게 해달라더군요. “몇 시에 하는데?” “밤 11시요.” 늦은 시간이라 잠시 망설이다 허락했습니다. 이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네티즌의 관심에 대한 확인이란 의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사춘기 소녀를 이해하기 위한 몸짓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은 월드컵 경기 현장 중계를 보는 것처럼 밤늦게 TV 앞에 둘러앉게 되었습니다. 슈퍼스타 K2의 최종 결승 무대에서 노래를 하기 전 허각이 예선전에서 했던 말들을 영상으로 비추더군요. “슈퍼스타를 뒤에서 빛내줄 역할이지, 제가 된다는.. 더보기
‘인셉션’, 무한한 상상력을 그린 철학적 영화 생각 훔치는 무궁무진한 정신세계 여행이 압권 틀에 갇힌 인간에게 보내는 메시지, ‘아이디어’ ‘인간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까?’ 인셉션(Inception)은 무궁무진한 인간의 능력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무의식인 꿈속에서 또 다른 꿈속으로 들어가는 생각을 어찌 할 수 있었을까? 그만큼 충격적이었다. 지금까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는 영화는 많았다. 그것은 육체의 과거였지, 정신(智)의 과거는 아니었다. 이런 의미에서 인셉션은 정신세계의 여행도 가능함을 제시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인셉션은 엉뚱하게 생각을 훔치는 범죄의 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었다. 일단, 충격적이었던 줄거리를 살펴보자. 생각 훔치는 무궁무진한 정신세계 여행과 영상이 ‘압권’ 인간의 꿈속 여행이란 독특한 분야를 개척한 코브(레오나르도 디카.. 더보기
"꼴이 엉망"이라던 앙드레 김 패션쇼 다시보니 “찍지 마요~.”하던 앙드레 김 패션쇼 회상하며 다른 세상에서도 패션의 꿈을 꾸는 새 되길… ‘앙드레 김’. 언젠가 그의 본명이 ‘김봉남’인 걸 알게 됐다. 럭셔리하고 우아한 ‘앙드레’에 익숙한 우리에게 ‘봉남’은 너무 촌스럽게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웃었다. 하지만 이마저 해학이었다. 그가 저세상으로 훨훨 날아 떠난 지금, 이런 해학마저 부럽고 아쉽다. 그를 만난 건, 2008년 12월이었다. 그러니까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유치 기념으로 치러진 여수 패션쇼장에서였다. 촌놈인 내가 그 유명한 앙드레 김을 이런 때 아니면 어찌 만났으랴! 2년 전, 보았던 '앙드레 김' 패션 쇼 장. '앙드레 김'은 많은 여성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었다. “찍지 마요~. 지금 감기에 걸려 꼴이 엉망이에요~.” 앙드.. 더보기
연예인 ‘짝퉁’ 명품 판매 후 ‘명품’에 대한 생각 “저도 여잔데 명품 하나 정도는 갖고 싶어요!” 두 가지 명품 이야기와 묵묵히 살아가는 이유 유명 연예인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가짜 명품 판매로 난리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연예인 짝퉁 명품 판매 소식을 듣고 떠오르는 ‘두 가지 명품’에 대한 생각이 있다. 1. “저도 여잔데 명품 하나 정도는 갖고 싶어요.” 지난 주 초, 아내와 명품 이야기를 나눴었다. 아내는 결론을 이렇게 맺었다. “저도 여잔데 명품 하나 정도는 갖고 싶어요.” 놀라웠다. 이런 생각 자체가 없으리라 여겼었다. 난 아내가 ‘사람이 명품이면 그만’이란 생각을 할 것이란 믿음을 갖고 있었다. 나만의 착각이었을까. 이렇게 난, 아내에게 뒤통수를 맞았었다. 공교롭게 지난 주말 만난 지인도 명품 이야기를 꺼냈었다. “서울 출장 중 시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