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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태평양 일출 보며 천왕봉 해돋이 꿈꾸다! 요트에서 일출을 기다리다, 김영랑이 되다 나가사키 오가며 본 태평양 일출 생각나고 제주는 태평양의 시발점. 이곳에서 지리산 천왕봉 일출을 꿈꿨다! 태평양 일출을 보며 지리산 천왕봉 해돋이를 꿈꿨다. 어쩌면 이상향을 꿈꾸는 이들의 로망 아닐까? 그 전초전 격으로 천왕봉 오르기에 앞서, 제주 앞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태평양 일출을 맛보았다. 뒤늦게 가족과 함께 세운 목표 중 하나. ‘지리산 둘레 길을 거쳐 천왕봉 오르기’ 올해 가족의 꿈은 지난 주 에서 선보였던 지리산 종주와 김국진과 윤형빈이 섰던 그곳에 서서 천왕봉 일출을 보는 것이었다. 아내는 처녀시절 지리산 종주를 몇 차례 했단다. 감격스런 천왕봉 일출도 보았단다. 그 감격으로 여태껏 열심히 산단다. 아이들이 가슴에 꼭 지녀야 할 감흥이란다. 그래 올 .. 더보기
[사진] 너무나 닮은 꼴, 두 나라 ‘풍경’ [사진] 너무나 닮은 꼴, 두 나라 ‘풍경’ 저런 건 좀 안 닮았으면 좋을 것을… 여수와 일본 나가사키의 산꼭대기 아파트 모습 동남아를 강점했던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커녕, 독도를 두고서도 호시탐탐 먹이를 노리는 매처럼 꼬나보고 있는 일본. 굳이 말이 필요 없는 가까우면서도 먼 두 나라, 한국과 일본. 재수 없게스리, 도시의 좋지 않은 모습까지 닮아 있다. 이런 것 좀 안 배우면 어디 덧나나? 일본 나가사키현의 사이카이시 오오시마 군도(群島)에는 1940년대 태평양 전쟁이 한창일 때, "캔 석탄을 군수물자로 대기 위해 산꼭대기에 아파트를 지어 사람들을 거주시켰다"고 한다. 세월이 지난 지금,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도 산꼭대기에 아파트를 지어 사람들의 주거지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일본을 따라 했을.. 더보기
“여행은 떠남과 만남입니다!” “여행은 떠남과 만남입니다!” [범선타고 일본여행 18] 이별, 그리고 시작 “만남은 떠남을, 떠남은 만남을 기약합니다(會者定離 去者必反).” 인연의 본바탕을 이르는 말입니다. 대반열반경은 붓다와 아난존자의 대화를 통해 인연에 대해 설파하고 있습니다. “인연으로 이루어진 이 세상 모든 것들 빠짐없이 덧없음(無常)으로 귀착되나니, 은혜와 애정으로 모인 것일지라도 언제인가 반드시 이별하기 마련이다. 이 세상 모든 것들 그런 것이거늘 어찌 근심하고 슬퍼만 하랴.” 나가사키 범선축제 마무리 7박 8일 일정의 나가사키 범선축제 기간이 지나감에 따라 출항 세레모니 행사에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별을 고합니다. 외국 범선으로 유일하게 참가한 여수의 코리아나호는 축제기간 중 2.5일 간의 내부 공개에 총 5천여 명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