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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장실

여자들이 얼마나 급했으면 휴게소 노상에서 오줌 눴을까? 휴게소에 길게 늘어선 남녀 화장실 줄, 해결책은? 국회의원 자기들 이익만 쫒지 말고 이런 일 좀 해라 휴게소 화장실에 길게 늘어진 줄 관련 글이 종종 올라오더군요. 이건 보통 명절, 봄나들이, 피서철, 가을 단풍 구경, 연휴 등 특정한 때를 제외하면 드문 현상입니다. 그런데 지난 일요일, 10시 전후 경상남도 문산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여기서 길게 늘어선 여자 화장실 줄을 보았습니다. 화장실 양쪽으로 늘어선 줄이 장난 아니더군요. 남자 화장실도 마찬가지로 북적였습니다. 남자 여자가 복잡하게 뒤섞였더군요. 남자 화장실 변기 앞에 늘어선 여자들. 남자 소변기에 늘어선 남자들. 시장 통도 이러진 않을 겁니다. 남자 소변 보는 데도 줄을 서 있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그런데도 화장실이라고 해봐야... 남자들 소.. 더보기
아름다운 화장실은 삶의 철학이 담겨야 한다? 지난 3일, 1박 2일 수원 행궁 등 팸투어 참가기 이용객 입장에서 변기 앉힌 발상의 전환 화장실 수원 행궁 화장실은 남녀의 출입구가 달라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수원시는 세계문화유물 화성 행궁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진행한 아름다운 화장실 가꾸기 사업과 청계천이 복개되기 전부터 수원천을 복개하는 등 자랑할 게 많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말입니다. 여기서 꽂힌 게 아름다운 화장실이었습니다. 유명 관광지 화장실은 예쁘게 가꿨다고 자랑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용해보면 모습만 그럴듯하지 내용은 엉망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 중 아직까지 인상에 강하게 남는 화장실은 전북 순창 강천사와 전남 순천 선암사입니다. 순창 강천사 화장실은 볼일이 급한 관광객을 위해 ‘다음 화장실 ○○m’라는 화장실 이.. 더보기